물론 첫번째는 brown bear~ 책이었구요.
완전히 즐긴 후 Polar Bear 를 주문했답니다.
역시나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아기는 눈 맞추길 좋아라 합니다.
한참을 동물들과 눈을 마주보고 즐기고, 깔깔 웃고~~ 옹알옹알 노래를 따라부르는듯했어요.
말문이 트이고 노래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브라운베어 노래와 폴라베어노래를 부르더군요!
전 이책도 보드북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세살이하라면..)
울 따님은 동물을 아직도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아기때부터 보던 브라운베어와 폴라베어 영향이 큰것 같아요~.
지치고 힘든 육아에 요런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아기도 엉덩이 들썩들썩하는거 보면서 쉬어가시길바래요!!
저에겐 이 두책은 많은 추억거리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