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사오/일월화수목금토 한자를 익힐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한자지만, 다섯살이 되면서 한자를 혼자서 익히기 시작하는 딸을 위해 구입했는데 좋아한다. 한자쓰기, 스티커 부치기, 미로, 한자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돼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다. 어느새 혼자서 한권을 뚝딱 다해버려서 2단계를 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