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 할부지 책을 오랜만에 접하네...이건 영상물로 두어번 본적이 있다.
그래서 친근한 모양이다.
펑하고 터지는 장면이 없다면서 내심 실망스러워했다.
그래서 내가 마지막에 다시 카멜로온의 모습으로 돌아갈때 페이지를 넘기면서
'펑!' 그러고 나서 읽어주는데,,,,,
turned~~ 말하기가 무섭게 민서가 '펑!' 이런다.
하하~~ ^^;
음..그러취~ 그때 취임새를 넣었어야 하는데 말여~~ 허허허허
첫페이지에서 카멜레온이 색깔속에 찾아다니는걸 하면서 봤는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