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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마음을 여는 신뢰의 물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3
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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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수기기술개발업체 회사의 사장인 아버지가 쓰러진 후에, 아들인 류신은 아버지의 노트북에 회사의 중요한 기술정보가 있을까 싶어 노트북을 보지만, 암호로 막혀있어 그것을 보지 못하게 된다.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마중물이라는 제목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마중물'이라는 단어는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할테지만, 메마른 펌프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물을 말한다.

'사막에 있는 물 펌프에 물을 붓고 펌프질만 하면 물은 틀림없이 나오는데, 그 물을 펌프질 하기 전에 먼저 마시면 물은 반드시 모자란다. 그 물을 펌프에 다 붓고나서 펌프질을 하라.'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처럼 마중물은 내가 할 것만 딱 하고마는 요즘 세태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것 같다. 펌프질을 통해 원하는 물을 얻고 나서 다시 물을 채워놓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사람과의 신뢰가 상황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었던 아들 류신처럼, 지금 바로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신뢰하고, 본인 스스로가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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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김창옥 지음 / 나무생각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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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우리는 남보다 앞서나가야 하고, 뒤처져서는 안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비록 본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해도, 사회가 그렇게 하도록 요구하기도 한다. 이런 사회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 '소통'일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소통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좋은 성과를 이루어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소통의 중요성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소통을 잘해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사실 더욱 이 책에 눈길이 갔는데, 원활한 소통을 넘어서서 유쾌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소통을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쭉 읽어내려갔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씨인데 표지에 나와있는 작가분의 얼굴을 보고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젊은 것에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글은 삶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교적 젊은 작가분이 이렇게나 소통에 관해 꿰뚫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유쾌한 소통을 하는 67가지의 방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67가지가 어떻게 보면 적은 것 같지만 이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또한 들었다. 그러나 정말 힘든 것도 아니었다. 한 번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같은 내용으로 채워져있어, 유쾌한 소통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님을 깨우쳐준다.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통하려면 메시아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라는 것이었는데, 

'내면이 소란스러운 원인은 '나는 알고 있다.' 라는 생각 때문이다. 아는 것을 알려야 하고 주장해야 하고 관철시켜야 하고, 그럼으로써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구가 우리를 소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 메시아 콤플렉스는 나를 힘들게 하고 나와 관계를 맺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내 말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텐데, 왜 당신들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거야!"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은 내려놓고 보자. 내가 평화로워야 세상도 평화롭다.'

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꼭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어떠한 것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남에게 꼭 그것을 알려주어야 속이 시원함을 느끼는 것이, 어떤 때는 남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이대로 실천을 한다면 나와 상대방 모두가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67가지 내용 중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것은 '삶의 스타가 되라' 는 것이었는데, 내가 죽은 이후에도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향이 되어주는, 죽은 자와 살아 있는 자의 소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굉장히 멋진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소통이라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도 초월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에, 이 세상을 좀 더 의미있고 모범이 되도록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소통을 하는 데 있어 내가 어떠한 문제를 갖고 있나를 성찰해보면서 나 자신이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의 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을 이야기한다. 유쾌한 소통은 물론 나와 다른 사람이 같이 하는 것이지만, 내가 생각의 관점을 조금만 달리하고, 소통할 때의 태도를 좀 더 바르게 한다면 얼마든지 유쾌한 소통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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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그 삶과 음악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 시리즈 3
데이비드 비커스 지음, 김병화 옮김 / 포노(PHONO)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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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많은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던 나에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하이든, 그 삶과 음악>!

'하이든'이라는 음악가의 이름은 모두들 한번쯤이라도 들어보았을테지만,

정작 그가 어떤 음악들을 작곡했는지에 관해서는 알지 못했다.

그렇게 책을 펴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하이든의 삶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다.

 

 



 

 

이 책은 하이든의 삶에 대해서도 잘 소개되어있지만, 그 외에도 독자들을 위한 아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책의 앞쪽과 뒤쪽에 각각 CD 1장씩이 부착되어있는데, 총 2장의 CD에 하이든의 음악들을 담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순서대로 CD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하이든의 삶을 쭉 읽어내려가면서 CD에 수록된 곡 이름이 하나하나 소개될 때마다, 그 곡을 찾아서 들을 수도 있다. 위 사진의 오른쪽을 보면 CD그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CD에 담긴 노래가 언급되고 있음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CD 1의 10번 트랙에는 <오판된 부정>이라는 곡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뿐 아니라, 책 하단에 적힌 페이지 숫자가 일반 다른 책들에 비해 작은데, 온전히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페이지 숫자가 너무 커도 사실 책을 읽는 데 방해가 되는데, 그런 면에서 정말 좋았다.

 

또한, 이 책에서 상당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부록' 부분 중 '연표'가 나오는데, 하이든의 생애와 더불어, 그 시기의 문화 예술, 역사 등등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도 있고 그 무렵 사회의 분위기 등을 살펴볼 수도 있었다. 하이든이 태어난 1732년부터 생을 마감한 1809년까지 정리가 되어있는데, 예를 들어 1779년에 관한 내용에 작은 글씨로 '47세'라고 적는 등, 굳이 독자가 하이든의 나이를 계산해가며 연표를 보지 않아도 되게끔 배려한 점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을만한 것인지 모르나, 이러한 배려들이 나에게는 '하이든에 대해서만 집중하면서 보세요. 다른 건 모두 제공해드릴테니까요.' 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CD 1에 수록된 곡의 목록들이 책표지 바로 뒤에 적혀있는 모습이다.

 

 



 

CD와 함께 책을 읽으니 하이든에 대해 더 빨리 이해되는 것 같았다. 하이든의 음악에는 그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었다.

 

 



 

모차르트가 직접 쓴 <하이든> 사중주 중 한 곡에 관한 악보 원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진자료도 풍부하다.

 

 



 

위 사진 속 그림은 G.댄스가 1794년에 그린 하이든의 초상화이다. 하이든은 이 그림 속 모습이, 자기 모습과 가장 비슷하다고 말했다한다. '하이든의 진짜 모습이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뚫어지게 보게 되는 사진이었다.

 

 



 

하이든은 위대한 작가들 중 살아 있을 때 얻은 명성이 죽은 뒤까지 계속 이어진 최초의 인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많은 음악가들이 생전에는 빛을 보지 못하고 죽은 뒤에야 새롭게 조명받는 경우가 있는데, 하이든은 그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었고, 자신의 재능을 비교적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이든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하이든, 그 삶과 음악>을 꼭 봤으면 한다. 책을 통해 그가 평생 해온 음악을 어떻게 대해왔는지를 알아가면서, 우리의 인생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데 대한 용기와 희망, 그리고 열정의 에너지를 듬뿍 얻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하이든의 음악을 많이 듣다보니, 이제는 하이든 관련 음악이 어디선가 흘러나온다면 '내가 아는 음악이네!' 하고 반가운 생각이 들 것 같다. 이렇게 음악과 친숙해지고 음악가의 생애를 살펴보니, 더욱 음악의 매력에 푹 빠지는 나를 발견했다. 음악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이든, 그 삶과 음악>을 접하며, '음악'에 쉽게 접근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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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정원 - 어느 미술사가의 그림 에세이
정석범 지음 / 루비박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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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은 참으로 독특하다.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 상당히 신선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직업 군인인 아버지 덕에 어린 시절 전국 곳곳으로 돌아다녀야 했는데, 이 책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흐름에 따라, 본인의 이야기를 비롯한 그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선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제시되고, 그 짤막한 기억 속에서 느꼈던 감정, 생각들과 연계되는 그림들을 소개하고, 그 그림에 대한 설명도 제시되어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해변으로 가요' 라는 노래 가사가 쭉 나와있고 저자의 초등학교 시절 여름날을 이야기하는데, 그 다음 장에 '라울 뒤피'의 <카우스의 요트 경기> 라는 그림이 책 두 페이지에 걸쳐서 실려있었다. 그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그림이었기에, 그냥 책을 읽는데도 시원한 느낌이 감돌았다. 저자의 에피소드들 하나하나도 상당히 재밌었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특히 이야기와 그림이 아주 적절히 들어맞는 것을 보니, 이야기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고, 그림에 대한 이해도 빨라졌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화가 '고흐'의 작품도 소개되었는데, 고흐의 <감자먹는 사람들>에 관해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점이 좋았다. '그는 암울하나마 씨 뿌린 만큼 거두는 농부들의 운명을 차라리 부러워했는지도 모른다.' 라고 저자는 그 나름의 해석을 달았는데, 그 동안 이 작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기에 몇 번이고 그 부분을 반복적으로 읽기도 했다. 한 가지 그림에 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저자는 청개구리에 집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베르트 모리조'의 <나비채집>이라는 그림을 소개했는데, 아름다운 대상을 배타적으로 소유하려는 인간의 미적 본능에 바탕을 둔 행위가 바로 나비채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느끼게 된 근거도 제시한다.

 

 이처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 <아버지의 정원>이다. 하나의 작품에 대해, 그 작품 자체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을 높이 평하고 싶고, 저자의 옛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추억에도 흠뻑 젖을 수 있기에 더더욱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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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 - 총46회 토익 990 만점, 두 번의 11회 연속 토익만점 신화!
정상 지음 / 살림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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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달인, 토익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정상 선생님은 많은 학생들에게 익숙하다. 꼭 수업을 들어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한 번쯤은 이 분의 성함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 영어를, 토익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시기에 수험생들의 관점에서 궁금해할만한 사항들이 모조리 소개되어 있는 책이 바로 <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 이다.
 

 제대로 된 책과 선생님을 고르는 방법, 독학, 학원, 인터넷 강의 등등등 영어를 공부하는 각종 방법들의 장단점, 토익공부에 도움이 되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들,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관한 것 등등... 토익에 관해 궁금해하던 것들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며 정상 선생님의 노하우가 놀랍게 다가오면서도, 이제 방법을 제대로 알았으니 더욱 토익 공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정상 선생님의 글 뿐 아니라, 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선생님께 공부를 한 학생들의 토익 고득점 후기도 나와있어서 더욱 자극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토익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많은데, 토익 선생님의 생생한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토익에 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토익에 관한 이야기가 많지만, 영어 자체에 관한 내용도 상당하다.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고, 나에게 익숙하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는데,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이 '영어회화'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실, 토익 같은 경우는 학원이나 독학 등등을 통해 일정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면서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몰라도 영어회화는 단순히 그렇게 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지 않기에,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항상 궁금했다. 진짜 영어를 잘하는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영어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어회화 정복하기' 라는 소제목으로 8단계에 이르는 과정이 나와있는데, 8단계라 하더라도 한 단계 한 단계가 엄청난 노력을 요하는 것이고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8단계를 통틀어 강조하는 것은 영어 자료를 선택해 반복적으로 듣는 것이다. 정말 지겨울 때까지, 영어 발음의 소리가 익숙해질 때까지,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지 알 수 있을 때까지 듣고 그 때서야 멈추는 것이다. 그 후,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영자신문 활용법, 어학연수, 전화영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토익을 공부할 때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할지 등등 영어와 토익에 관해서는 없는 내용이 없는 <토익달인 정상의 영어공부법>!  지금 이 시간에도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며 영어 공부 하는 것을 막막해하고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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