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완전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이 책은 2010에 나온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의 개정판이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지나간 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 2000선때가지 변동폭은 금융위기때보다는 적어졌지만 

유럽악재와 중국발 둔화소식그리고 미국 금리인상을 두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상황이다. 

다시 주식시장이 2000포인트까지 성장하는데는 일반투자자들의 역활도 상당했다. 

언제고 다시 2007년 상황이 돌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위기에서도 현재 우리 주식시장은 어느덧 다시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것같다 

한때 펀드가 반토막이 나고 자산운용사등의 운용방식등으로부터 불만을 가졌던 투자자등도 이제는 

직접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대한 열의를 보이는 듯하다. 

하지만 뉴스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개미 투자자들은 항상 외국인과 기관의 먹잇감인게 현실이다. 

자금과 정보력면에서 뒤지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란 그리 만만한 현실이 아닌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같은 저금리시대에 은행에 돈을 맏겨 인플레에도 못미치는 금리를 받는다면

오히려 현재 원금의 가치는 미래에 더 떨어질 것이기때문에 눈뜨고 손해를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개인재산의 80프로 이상을 차지한다는 부동산은 어떨까? 

굳이 말을 안해도 이미 부동산의 추가상승은 쉽지않다는 것을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수없이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답은 바로 주식시장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아무나 성공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므로

바늘 구멍에 통과하기위해선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막막하기만 하다. 

본인의 경험으로도 HTS가 무었인지 어떻게 거래해야하는지 증권사에 가서 무었부터 물어봐야하는지 

막막했던 기억이 난다. 

주식투자에 대한 책들도 중급이상자들을 위한 챠트책등이 많이 출간되긴 하지만 초보자들에

게 어려운것은 마찬가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무작정시리즈의 주식투자책을 처음교과서로

사용했었다. 만화로 된 책이었지만 주식의 원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것이 그 책의 특징이

었다. 아마도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책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경제관련책으로

유명한 한빛출판사에서 새로운 주식투자책이 나와 관심을 가지고 봤었는데.. 요거 물건이 하나 

나온것 같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주식의 초보의 입장에서 주식을 시작하는 단계대로 차근차근 정리가 잘 되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초보자가 주식을 시작할 때 계좌개설부터 주식의 매수와 매도까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수정절차를 거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쉽다곤 하지만 내용을 정리해보면 내공또한 만만치않아 보인다. 

초보투자서적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다친다.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치고 PER나 EPS가 무었을 가리키는지 모르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 이미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기본에 충실한 교과서

가 될 것이고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기본에 충실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챠트분석에 대해서 단순화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면도 있지만 진정한 이 책의

장점은 기업가치분석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일반개미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HTS로 기업가치분석하는 

방법까지 순차례적이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좀 흠이 있다면 선물쪽은 좀 더 상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존에도 그랬던 것처럼 한빛비즈의 책은 어떤분야던지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쓸려는 

노력이 항상 돗보인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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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세기의 지성인! 도도 휴먼 사이언스
다니엘 스미스 지음, 허수빈 옮김 / 도도(도서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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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기의 지성인! 아인슈타인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라면 두말할것도없이 아인슈타인을 꼽을 것이다.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등으로 


학계에 알려지고 노벨상까지 받은 아인슈타인은 뉴턴이후로 최고의 과학자로 알려져있다. 위인전등으로 그의 삶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의 생각과 그가 읽은 책들,그의 철학을 다룬책은 이 책이 처음이아닌가싶다. 


책의 내용을 보자면 


파트1 자유를 꿈꾸는 지성인


파트2 혁신을 꾀하는 지성인


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소주제로 나뉘어있어 처음부터 읽을필요없이 독자가 원하는 부분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개인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그의 자유로운 생활과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다. 파트2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생각의 방법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사생활들은 기타 여러 위인전에서


도 나와있지만 창의력을 얻기위한 아인슈타인만의 생각하는 법은 많이 소개가 되지않았었다. 이 책에 손이가는 이유


일 것이다. 이 책은 여기에 한걸음 더나아가 아인슈타인의 사회활동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


이 아닌 인간 아인슈타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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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지음, 이건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해마다 외국언론에서는 그해의 최고부자가 누구인지 등수를 매긴다. 아마도 누가 돈이 가장많은가는 

우리뿐만아니라 세상사람모두의 관심거리인가보다. 누구나 알다시피 1등은 거의 마이크로스프트사의 

빌게이츠전회장이다. 그다음으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워렌버핏이다. 한때는 1위가 되기도하지만

보통은 2등에서 3등에 머문다. 10년전만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선 빌게이츠만알고 워렌버핏은 그냥 어느회사

회장정도되는가보다한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의 위상은 그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져있다. 

이젠 모르는사람은 커녕 그를 투자자들의 멘토, 어떤이는 인생의 멘토로 여기는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해마다 자선경매행사에서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가 상품으로 나온다. 대개 투자자들이나 기업들의 임원들이

경매에 참가해 워렌버핏과 투자에 대한 혜안을 듣고싶어한다. 최근경매에선 이 상품이 26억에서 36억을 호가

한다고한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점심이 아닐까한다. 그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투자철학을 담은책으로서 그와의 점심식사를 할 수 없는 우리 일반인들을 위한 컨닝페이퍼같은

책이다.  


안타깝게도 이 책에서는 인생의 멘토보다는 투자의 멘토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런 단점이 어떤면에서보면

장점이 될수도있을 것이다. 바로 투자에 대한 조언이 중심이 되어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책이 되는것보단 어느

하나라도 집중하는것이 완성도면에서 더 뛰어날수도 있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들이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

로서 존경하는 워렌버핏의 투자이야기는 꼭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한번쯤은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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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블로그 마케팅 - 기획, 구축, 운영, 관리, 글쓰기 전략, 포스팅 사례분석, 키워드 발굴, 검색 최적화, 분석 리포트
조재형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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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블로그 마케팅

세상에는 다양한 마케팅방법이 존재한다. 최근들어 다시 블로그
에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문제점도 역시 많이 나오고 있다.
사용자들의 개인적경험이 올라오기보다는 낙싯글이나 일명 알바
등으로 업체에 금전적인 지원등을 받고 올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대한
대중의 의존도는 높다. 그렇다면 다른 블로그와 달리 어떻게하면
차별화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드냐가 관건이 될 듯하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마케팅을 알면 블로그가 보인다. 
2.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기획과 구축
3.블로그 콘텐츠 기획 및 생산
4.매력적인 콘텐츠 사례분석
5.검색최적화 및 분석리포트

차례에서와 같이 블로그를 들어가기전에 마케팅에대한 기초적인
지식에 대한 접근이 흥미롭다. 

이 책과 다른 블로그마케팅관련 책과의 차이점은 어떻게 하면 
더 노출이 잘될까를 다루는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뿐만아니라 
글의 구성과 콘텐츠의 내용적인 완성도에 높여 전체적인 완성
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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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조윤제 지음 / 흐름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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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런 지혜를 동양고전에서 찾고자한다. 그렇다면

왜 동양고전인가? 우리가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인간의 심성은 

동양고전이 쓰여졌던 몇천년에 비해 달라진것이 별로 없기때문에

고전의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분명히 말하고 있다. 고전을 읽고 적용을 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옛 선인들의 찌거기에 불과하다고.. 


이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총 5부로 나눠져있다. 


첫째 나를 바로 세운다.


둘째 세상의 변화를 읽는다.


셋째 사람을 경영한다. 


넷째 일하는 원리를 안다. 


다섯째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목차를보면 알듯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을 주제로 고전에서

발췌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동양고전의 난해함과 한문의 사용을

최대한 자재해 독자로하여금 동양고전을 쉽게 접하게했다는데 있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는 맹자의 역경에 대하는 방식에 대한 부분이었다. 

"하늘이 장차 그사람에게 큰 사명을 내리려할때는 먼저 그의 심지를 괴롭게

하고,뼈와 힘줄을 힘들게하며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에게 아무것도 없게하며

그가 행하고자 하는 바와 어긋나게한다. 마음을 격동시켜 성질을 참게 함으로서 

그가 할수 없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하기 위함이다."


정당한 절차와 노력이 없거나 고난을 겪지않은 사람은 세상을 우습게 보게되고 

자연히 교만해지기 마련이다. 이 교만으로인해 어려움을 초래하게 되고 처음겪는

역경에 당황해하고 힘들어 하다가 결국 무너진다. 삶의 굴곡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삶의 성패가 좌우된다. 


서양고전에서는 볼 수 없는 동양고전의 지혜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처럼 동양고전

은 서양고전에 비해 인간관계에대한 깊이가 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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