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이야기 창비아동문고 142
김유진 지음 / 창비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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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제일 먼저 세워진 나라인데.. 제일 먼저 쓰러진 나라.. 의자왕님께,, 하고픈 말이 많다..저는 역사를 좋아해서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샀는데 백제의 숨결이 저에게 까지 느껴졌다.

궁녀들 틈속에서 놀고 백성들의 궁핍함을 돌보지 않는 폭군이었죠, 그래서 백제는 의자왕님 때문에 멸망을 했다고 할 수 있겠죠.지난 겨울에 '천년지애'라는 드라마가 했었는데, 의자왕 님의 딸이신 부여주가 이 시대에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행어를 퍼트렸는데, 바로 '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라는 말입니다. 만약 제가 의자왕이었다면 빨리 고구려랑 손을 잡던지 당나라랑 손을 잡고먼저 신라를 쳤을 것 같습니다.의자왕의 사치로 인하여 백제는 멸망 되었습니다.멸망되기 전에 백네는 일본에 가서 우리 백제 문화를 많이 퍼뜨렸죠.. 너무 좋은 것 같아요,일본의 문화재와 백제의 문화재가 많이 비슷했어요,이것은 우리가 일본에게 알려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후손에게 백제는 먼 옛날의 한나라였다고,생각될지.. 정말 멋있는 백제였다고 생각 될지는.. 후손들의 선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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