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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럽 배낭여행 1
김광원 지음 / 글사랑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와.. 이 책을 읽고 나서 유럽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확~!들었다. 나는 해외여행을 한 번도 다녀오지 않아서.. 이런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 책으로 해외여행을 한 번 한거나 마찬가지인다. 일단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나라들을 한 번 말해보고 싶다. 영국,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덴마크.. 와..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유럽들이.. 여기에 쫘~악.. 오. 필승코리아, 대한민국.. 히딩크의 고향,, 네덜란드 그리고 튤립의 고향인 네덜란드 풍차로 유명한 네덜란드.. 캬.. 한번 가고 싶어요... 벨기에에는 건물 모서리에 붙어 있는 오줌 누는 소년상이 있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오줌 누는 소녀상도 있다고 하니까,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관광 명물지가 되었는지 참.. 신기하다..
영국에 날씨는 항상 흐리다고 하다. 그래서 영국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을 보면 넋이 나간다고 한다. 흔히 빅벤이라고도 불리우는 시계탑은 어디서든지 유명 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방송국 BBC입니다. 자.. 이제 프랑스로 가보면 러시아 연방을 제외하고는 유럽에서 가장 넓은 나라이다. 프랑서는 예술과 패션에서 세계의 유생을 선도해 가고 있는 나라이다. 그리고 특히 자유, 평등, 백애의 정신이 뿌리에 박힌 사람들.. 박수르 드릴까유? 짝짝..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 처럼 살지만 말고 다른 나라의 장점, 단점을 찾아보는 코리아의 어린이가 됩시다. 어린이 여러분.. 독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