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꼬리별의 전사 - 붉은여우 이야기 1 소년한길 동화 8
톰 맥커런 지음, 지넷 던 그림, 우순교 옮김 / 한길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여우들은 평화를 찾기 위해서 떠나는 이야기이다. 요즘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들이 많다.그리고 유전자를 과학으로 펼치려고 한다. 그만큼 동물들이 살아갈 수가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다는 이야기이다. 불쌍하게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면 우린 즐거울 지 모르지만,그 동물들은 정말 슬플 것이다. 높은 하늘,넓고 새파란 들판에서 뛰어 놀아야 하는 동물들이 동물원에 갇혀있는 것은 죽음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환경은 잘 찾아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동물이 하나둘씩 죽어가는 것 같다. 내 생각은 환경을 새로고치지 않으면은 2010년에는 동물들이 모두다 없어질지도...그만큼 무시할 수 없는 심각한 이야기가 되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자.. 지금 문제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그 것에 맞는 자연환경을 맞춰주는 것 같다 '동물들...사냥꾼들 때문에....역시 동물들은 사람들 때문에 죽어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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