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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ㅣ 여성 인물 이야기 1
박정희 지음, 오영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난 이 책 너무 너무 좋다. 이제 우리나라는 남자에게 여자는 뒤져졌다. 난 그런게 너무 못마땅했다. 똑같은 사람인데,남잔 사람대접을 받는 것이 너무 싫었다. 남녀 평등.. 이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 너무 슬프다. 하지만 이태영변호사님 책을 읽고 나서, 이제 여자도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니 남자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다. 난 딸이지만,난 여자지만 남자보다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우린 남녀 평등 세상에 살고 싶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