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양치하라고 잔소리하지 마세요!
우리집은 아침에, 잠들기 전, 식사 후 늘~ 양치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느새 엄마의 잔소리로 되어 가고 있지요...
그렇지만 어느 집을 가도 매일 아침 혹은 자기 전, 아이들에게 이 닦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만큼 이 닦기는 아이들이 귀찮아하고 피하고 싶은 생활 습관입니다.
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이를 닦아야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이를 닦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죠.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이 닦는 방법이 그려져 있어요.
책을 보며 “오늘은 어떤 동물처럼 이를 닦아 볼까?”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들이 책에 그려진 방법 중 하나를 스스로 선택해 주도적으로 이를 닦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 습관이 형성될 거예요.
엄마 아빠도 반복되는 잔소리 대신 즐겁게 양치질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자율성과 자기 주도성을 길러요!
우리 사랑이를 비롯해 아이들은 왜... 양치질을 유독 싫어할까요?ㅠ
양치가 화장실에 가만히 서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지루한 시간이거나 엄마 아빠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해야만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놀이로 양치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꿔 줄 거예요.
책에 나온 이 닦기 방법 중 하나를 직접 고르며 자율성을 키우고 스스로 양치질을 마치는 과정에서 기분 좋은 성취감을 맛보게 되지요.
억지로 하던 습관이 스스로 즐기는 습관으로 바뀌는 이 시간은 아이가 한층 더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이 될 거예요.
거울 속 반짝이는 자신의 이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아이의 변화를 기대해 보세요.
풍부한 어휘와 동물 상식이 담겨 있어요!
‘리듬 타며, 엉덩이 흔들며, 앞발 들고, 치카치카!’처럼 문장마다 운율이 살아 있어 아이 스스로 노래를 부르듯 신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줄 때도 입에 착 붙는 리듬감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변할 거예요.
또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생생한 동사와 잘근잘근, 긁적긁적, 대롱대롱 같은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어휘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혹시 이가 가장 많은 동물이 달팽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플라밍고는 이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요?
이 책에는 어른들도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동물 상식이 담겨 있어요.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며 아이의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할 거예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에 더불어 양치습관까지 가져가는 시간이 되어보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