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 언어력, 문해력을 넘어 세상을 배우는 리터러시 수업
구선아 지음 / 그래도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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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입니다.








어린이 리터러시 생활 안내서

우리 아이 평생의 무기가 될 ‘사회적 지능’의 시작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는 아이 스스로 자기 언어를 가꾸어가도록 돕는 어린이 리터러시 생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성적을 위한 문해력이 아니라 삶을 위한 리터러시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글을 읽고 해독하는 능력을 넘어 말과 글 속 정보를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삶에 활용하는 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그림책으로 타인의 감정을 상상하는 것도,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모두 리터러시의 영역이랍니다.




영아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한글을 빨리 뗀다고 독서력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 읽기 독립의 적절한 시점, 영어유치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답, 감정 어휘를 키우는 대화법, AI를 활용하여 그리고 읽고 쓰는 법까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어떻게 자라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고 쓰는 삶을 만들고 싶은 부모와 양육자, 어린이의 언어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교사와 사서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빠른 기술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힘,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이랍니다.







★리터러시 연구자 김성우 강력 추천★




“기술은 변해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변하지 않는다”


언어력, 문해력을 넘어 세상을 배우는 ‘리터러시’

우리 아이 평생의 무기가 될 사회적 지능의 시작




작가 구선아는 리터러시를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기술이 아니라 말과 글 속 정보를 이해하고 맥락을 알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정의합니다. 

리터러시는 성적을 올리는 도구가 아니라 존재를 자각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힘이라는 거예요.

특히 구선아 님은 리터러시를 사회적 지능과 긴밀하게 연결해 설명합니다. 

사회적 지능이란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현명하게 운영하는 능력이에요.

이 뿌리는 언어에 있습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의 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이 쌓일 때 사회적 지능은 자랍니다.

결국 리터러시는 학습 능력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초 체력이라는 것이 작가의 관점이에요.

인공지능이 대신 대화하고 글을 써주는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아이는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랍니다.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할 줄 아는 아이.






“언어의 힘은 단순히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읽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말과 글 속에 있는 정보를 이해하고 맥락을 알고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P.006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이 책은 영아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은 준비운동에 해당하는 장으로 리터러시 생활이 왜 유아기부터 필요한지와 사회적 지능이 형성되는 과정을 먼저 짚어요.

PART 2는 문자 이전의 언어인 그리기를 이야기합니다. 색칠 놀이, 낙서, 종이접기, 종이책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리기가 어떻게 쓰기로 이어지는지 그 발달 과정을 보여줍니다. 

PART 3은 건강한 성장의 바탕인 말하기에 집중합니다. 감정 어휘 확장, 역할 놀이, 부정어 사용 경계하기, 아이의 속도 기다리기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화법을 제안해줍니다. 

PART 4는 사고력이 깊어지는 읽기의 힘을 조명합니다. 읽기 환경 만들기, 반복 읽기, 읽기 독립 과정 등을 통해 아이의 읽기 경험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T 5는 언어 활동의 완성 단계인 쓰기를 다룹니다. 이름 글자 쓰기에서 시작해 그림일기, 편지 쓰기, 단어 조각 글쓰기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쓰기 경험을 제안합니다.

PART 6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법을 제안합니다. 디지털 어린이 신문 읽기, 디지털 독서, AI를 활용한 그리기와 글쓰기 등 기술 환경 속에서 아이의 언어 경험을 어떻게 확장할지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고 쓰는 삶을 만들고 싶은 부모와 양육자에게, 

어린이의 언어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교사와 사서, 

그리고 어린 시절 충분히 갖지 못했던 자기 언어를 지금이라도 가꾸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건네는 안내서입니다.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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