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원석님의 시를 읽으며 아침을 시작해보았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정신없이 밥먹고 준비하고 출근하던 아침이 조금은 여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버스 멀미를 느끼는 제가 공감할 시.
여행을 계획하는 제가 아이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친구에게 하고 싶은 그 말-같이 가자.
어버이날이 슬픈날이 되기 전에 카네이션 선물해드려야지.
아침에 일어나 나를 돌아보고, 내 가족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시는 이렇게 나의 일상에 여유를 주나 봅니다.
그래서 시를 읽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