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의 랜덤박스 5 새나의 랜덤박스 5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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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 5]입니다. 




어린이 100인 사전 평가단 평점 4.87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검은 조직,

그들에 맞서는 새나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지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동화!!

간절함을 미끼로 랜덤박스가 건네는 달콤쌉싸름한 선물.

“랜덤박스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어요.

단,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도 랜덤이랍니다.”

어느 날 사람들 앞에 불쑥 나타난 랜덤박스는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며 유혹합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으니… 

바로 이름 그대로 확률이 랜덤이라는 거예요.

우선 랜덤박스의 사용법은 이러합니다. 

첫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면 소울 스티커가 나타납니다. 

둘째, 랜덤박스에 소울 스티커를 붙이면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간절함의 정도에 따라 스티커의 개수가 정해지며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도 달라집니다. 

사실 여기엔 랜덤박스의 은밀한 계략이 숨어 있었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해요. 

그러나 주인공 새나만은 달랐어요. 

새나는 자신의 랜덤박스 비즈와 함께 랜덤박스로 인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새나의 랜덤박스 5에서는 비즈가 자신의 파장을 숨기며 자신의 존재를 감추는 데 성공해요.

새나 또한 더욱 강해져 랜덤박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리지만... 압도적인 힘을 가진 랜덤박스가 나타나자 완전히 얼어붙고야 마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와 붉은색 요요 칸과의 첫 만남에서 무슨 일이 펼쳐질까?







어릴 적 과자 종합 선물 세트를 받아 본 적이 있을까요?

혹은 뽑기 기계의 손잡이를 돌려 본 경험 같은 거 말이에요.

어떤 과자와 피규어가 들어 있는지 열기 전까지는 모르는 미지의 상자와 캡슐. 

좋아하는 과자가 있어서 기뻤던 적도, 싫어하는 캐릭터가 있어 실망한 적도 있을 거예요.

만약에 한 번 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분은 다시 도전하겠나요?

물론 확률은 랜덤이에요.

소원이 이루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도 랜덤박스나 뽑기 기계처럼 상자나 캡슐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결국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부단히 노력해야만 해요.

지금 당장의 내 마음이 신기루 같이 황홀하고 찬란하게만 보이는 쪽으로 향할지라도, 언젠가는 랜덤박스의 숨겨진 이면을 마주 볼 줄 아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답니다. 







우리 사랑이에게도 행운 속에 숨겨진 이면을 바라볼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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