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 다림인성학교 6
오늘 지음, 수련 그림 / 다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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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입니다. 




정의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시간




규칙과 법을 잘 지키는 것, 약자를 돕고, 불평등에 맞서서 목소리를 내는 것, 나쁜 사람을 혼내 주고 좋은 일을 한 사람을 인정해 주는 것, 정의에 대한 생각은 다 달라도 누구나 어떤 행동이 정의로운지 분명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는 OX 퀴즈와 달리 정답이 똑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시간이 흐르거나 사회가 변화하면서 정의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해요.

이 책에서는 정의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봤습니다. 




1장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정의하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적어 보며 정의의 의미와 필요성을 생각해 봅니다. 

2장 정의란 나누기다에서는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해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3장 정의란 규칙이다는 법과 정의의 관계에 대해 살펴봅니다. 

4장 정의란 사랑이다에서는 사랑과 자비가 어떤 식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5장 정의란 무기이다에서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혐오와 폭력을 용인하는 세상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6장 정의란 일상이다는 가정과 학교생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정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며 공동선의 가치와 연대의 힘을 알려 줍니다.






일상 속 정의 수업,

내 안에 옳고 그름의 기준을 세우다




“정의란 무엇인가?” 오랜 세월 많은 학자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쉽지 않았어요.

올바른 도리에 대한 생각들이 다 다르기에 정의를 정의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시선도 있어요.

하지만 저자는 말해요.

정의는 늘 우리 일상에 있으며 사람들이 서로를 도우려고 행동할 때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때 살아 움직이는 힘이라고. 

이 책은 윤리적 정의, 분배적 정의, 법과 규칙으로써의 정의를 살펴보며 우리 일상에 정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행동이 정의로운지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정의로운 세상에는 법과 규칙만큼이나 공동선과 연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덧붙이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개개인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은 정의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통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일상생활의 올바름이 정의라 아는 우리 사랑이가 이 책을 읽으며 더 정의라는 글자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숙하지 않은 단어와 일상을 접목시키는 것. 

오늘은 정의를 위해 살아보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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