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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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 이야기]입니다. 





활용보다는 관찰이 먼저.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두 도구 이야기"는 추상적인 원리를 양계농장에서 벌어지는 일로 구체화하고 있어요. 

거기에 과제가 등장하고 도구가 등장합니다. 

과제는 달걀을 두 배로 낳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도구는 사료와 동물음악이에요. 

이야기가 점점 전개되며, 사료는 ‘논리’라는 지식적인 도구의 하나이며 동물음악은 ‘직관’의 하나임이 알려집니다.




저자는 성과는 두 도구의 어우러짐으로 일어남을 찾아냈어요.

그러니,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어우러짐’이에요.


그러나 이는 단순히 두 도구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저자는 어우러짐에는 원칙이 있고 세세한 조절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두 도구 이야기"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어우러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두 도구의 어우러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저자가 고안해 낸 새로운 원리인 만큼, 한눈에 보았을 때는 무슨 의미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은 특별한 배경지식이나 사전 연구 없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대중서랍니다.

저자는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보편적인 원리를 짧고 쉬운 우화 속에 담아 대중적 사유의 지평을 한층 높은 지점으로 이끌고자 했어요.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에 익숙한 영상 세대의 시선에 맞춰 시각화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적이에요.

숏폼 세대의 감각에 맞춰 구성된 짧고 명료한 전개, 그리고 직관적인 삽화는 독서의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짧지만 깊은 우화 속에 녹아 있는 놀라운 통찰을 깨닫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시각 역시 한 차원 더 성숙해질 거예요.





두 도구에 관한 이야기


제1장 - 둘의 차이를 느끼게 하다


차이를 알도록 과제를 주다

책으로만 배운 도구로 시작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길 바라다

논리, 직관; 드디어 충돌을 일으키다

더 체계적으로 조사하다

집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다

내 도구가 더욱 옳다고 주장하다

각자의 도구만으로는 얻지 못하다

의도는 관심을 가지도록 한 것


제2장 - 서로를 관심으로 이끌다


성과를 위한 둘의 어우러짐 과정

원래대로 하루에 한 개 낳게 하기

하나는 고정하고 다른 것을 움직인다

새 도구를 더하여 두 배로 낳게 하기

또 다른 어울리는 도구 찾기

세밀한 조정이 큰 차이로 돌아온다

성과는 서로를 관심으로 이끈다

두 도구를 모두 전공했다


제3장 - 서로를 받아들이게 하다


현실의 도구도 둘뿐일까

두 도구의 특징은

그 차이를 받아들이다

교육으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도구의 활용에는 적절함이 필요하다


제4장 - 현장을 알 필요가 있다


도구는 수시로 벼리도록 한다

두 도구는 과학의 영역에 있다

학교 시험과 현장의 도구 비교

논리, 직관; 보다 깊이 들여다보다


둘의 어우러짐은 성과로 드러난다







위 차례로 보아 이야기에 더 빠져들 수 있습니다. 

"두 도구 이야기"는 동력이 낮아진 경제에 어떻게 추진력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항해를 하게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깊이 생각하며 함께 읽어보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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