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슈퍼 에디션 : 톨스타의 복수 (양장)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사들 슈퍼 에디션-톨스타의 복수]입니다.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에디션, 여섯 번째 이야기!


“바람족에 대한 충성심이 흔들리는 전사가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향하는 곳을 찾아, 영역의 경계를 넘어 먼 길을 떠날 것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전사들 시리즈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그린 슈퍼에디션!

전사의 규약이 닿지 않는 곳에서 펼쳐지는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치열한 복수의 여정.

그 끝에서 기다리는 건 구원일까, 아니면 파멸일까?




이번 전사들: 슈퍼에디션 톨스타의 복수는 전사들 시리즈의 특별판 중 여섯 번째 이야기로,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어린 시절과 복수를 위해 종족을 떠났었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톨포는 종족을 지키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충성스러운 바람족 훈련병이에요.

그런데 톨포가 훈련을 마치기도 전에 끔찍한 사고가 벌어져 아버지가 목숨을 잃고, 톨포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시간이 흘러 톨테일이라는 전사의 이름을 얻었지만 가슴속에 남은 분노는 사라지지 않아요.

자신이 배운 모든 것에 어긋나는데도 톨테일은 바람족에 대한 충성심을 밀어내고 복수가 곧 정의라고 믿으며 집을 떠나게 됩니다.



에린 헌터의 전사들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입니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릅니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습니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합니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입니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아요.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집니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합니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아요.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되는 것이지요.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집니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학창시절에는 해리포터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해리포터를 안 본 눈 사고 싶었을 정도였는데


어른이 되니 이제는 전사들 시리즈를 읽습니다. 

재미있고, 신선하고, 또 다른 재미를 찾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