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를 먼저 보고 "어린이 로스쿨"이나 "선생님 말씀"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내용을 읽을 수 있어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감도 높여놨어요.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헌법적용을 해놓고 들여다보니 사랑이 집중도도 무척 높았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로밖에 설명이 안되던 일들이
이 제법 전문가스러운 말들로 가득 담아놓으니 이 책을 읽고 나서 더욱 언니스러워진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하네요.ㅎㅎ
똑똑하고 야무진 학교생활은 헌법과 함께 해야할 것 같아요.
온 마음을 다해 즐겁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해야해요.
더불어 야무진 학교생활도 해야해요.
우리에겐 [법학교수가 들려주는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이 있어요.^^
오늘부터 법 이야기 하나하나를 머리에 담아두고 즐거운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