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0명 유투버 박영훈.
10년만에 만난 고모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고모를 도와주기 위해 함께 장애인 음악회를 가게 됩니다.
그 과정을 촬영해보는데,
휠체어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건 정말 불편한 과정이 아닐 수 없어요.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야 하고,
배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 영훈이는 불편한 마음을 느낍니다.
그러다 광장에서 시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영훈이의 고모는 "환희의 송가"를 연주합니다.
이 영상은 영훈이 유투브에 올리게 되는데
40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버인 고모 인기 덕인지 영훈이가 올린 영상도 빠르게 인기를 모으게 되지요.
영훈이에게는 특별한 하루이었고, 새로운 시작이 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