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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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1]입니다.



"이 상점의 주인, 명진입니다. 찾는 물건이 있습니까?"

"이 물건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때가 되면 직원이 받으러 갈 겁니다."


인기를 얻고 싶은 단우 마음에 쏙 든 안경을 귀신상점에서 얻게 됩니다.

알 수 없는 빛과 함께 자신감이 뿜뿜 솟아난 단우는 안경을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따끔거리고 얼굴이 마치 여우처럼 변하게 됩니다.


"안경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그제야 단우는 후회를 하고,

뚝뚝 흘리는 눈물은 푸른 구슬로 변합니다.

그때 목요가 지나가게 되지요.

목요는 그 푸른 구슬을 가지고 축 늘어진 꽃에 거름으로 주고 정성스럽게 가꿉니다. 푸른색 꽃은 다시 싱싱하게 자라난답니다.



춤을 잘 추는 동찬이는 SNS에 올라온 자신의 악플을 보고 살에 대해 충격을 먹게 돼요.

목요를 만나 귀신상점을 가게 되지요.

동찬이는 "춤추는 빨간양말"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됩니다.


"값은 지불 되었습니다."

"양말값은 우리 직원이 먹은 간식값이니 편하게 사용하십시오."

동찬이는 이제 배짱도 두둑해지고 자신감도 솟구쳐요.

동찬이는 SNS에서 본 악성댓글을 수박씨 뱉듯 훅 뱉어버리지요.

가슴 속에서 악성 댓글 하나까 빠져 나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동찬이는 마음의 벽이 사라져 갔습니다.



꿈이 없는 피오는 귀신상점을 다녀온 이후로 잘 그리는 그림실력을 뽐내게 되며 돈 많은 백수가 아니라 화가라는 꿈이 생기게 되지요.



단우와 동찬이, 피오는 귀신상점을 다녀간 이후로 각자의 고민들을 해결해나갑니다.

그 속에 명진과 목요는 꼭 중요한 인물이지요.ㅎㅎ



우리 모두 가지고 있을 만한 고민들을 귀신상점에 귀하고 신기한 물건들을 구입함으로써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이 재미있는 설정이었네요.

사랑이도 신비한 이야기를 읽으며 지하37층 귀신상점에 가서 진귀한 물건을 사보고싶다고 하네요~^^

판타지와 교훈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이야기 책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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