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 같지만
실은 엄마와 아빠가 된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엄마, 아빠에게 더욱 힘내라고, 우리 가족 모두 안아주자고 해주는 말이지요.
혼자이던 내가
널 만난 건 행운이야.
우리가 만난 건 행복이야. -본문 내용 중
더 신기한 건
내게 기댄 무게만큼 힘이 난다는 거야. -본문 내용 중
사랑이 아빠와 사랑이 엄마도 우리 사랑이를 만난 건 행복이야.
우리 가족도 안아 보자.
내가 더 힘껏, 우리가 더 힘껏 안아줄게.
그러니까 우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