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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4 - 나는 항구다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4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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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서 나 자신을 반추해 보며 위로를 얻는다. 세상에 이런 의사분이 계시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환자의 스토리마다 희망과 함께 잔잔하게 감동의 여운이 남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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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2 - 무지개 치료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2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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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술 재밌다니.. 정신과 의사의 기록이라 무겁거나 칙칙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완전 기대 이상이다. 누구에게도 권할 만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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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 죽은 아들의 옷을 입고 자는 여자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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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습니다. 짬짬이 틈날 때 읽기 너무 좋네요. 스토리마다 삶의 지혜가 어렵지 않게 다가와요. 환자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이가 불편하지 않고 많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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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4 세트 - 전4권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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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라서 책 4권을 언제 읽나... 오히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읽기를 미루었다. 그런데 시작하고 보니 재밌다는 표현이 이 책에 어울리지 않지만, 술술 읽힌다. 가슴 찡한 감동과 아픔을 공감하며, 무엇보다 심각하지 않아서 좋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지혜로움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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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황학주 지음 / 안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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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같은 아름다운 책.
“깊은 사유 안에서 보면 지루함도 번잡함도 없고, 툭 하면 죽고 싶다는 마음도 없어진다. 다만 이렇게 조용히 살고자 하면 삶의 오랜 양식과 패턴을 현재의 자신에게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 내 경험으로는 조용히 살려면 안에서 벼락 치는 듯한 내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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