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 죽은 아들의 옷을 입고 자는 여자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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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습니다. 짬짬이 틈날 때 읽기 너무 좋네요. 스토리마다 삶의 지혜가 어렵지 않게 다가와요. 환자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이가 불편하지 않고 많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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