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4 - 나는 항구다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4
김철권 지음 / 안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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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서 나 자신을 반추해 보며 위로를 얻는다. 세상에 이런 의사분이 계시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환자의 스토리마다 희망과 함께 잔잔하게 감동의 여운이 남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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