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이메일 영어표현사전 - New Edition
케빈 경 지음 / 다락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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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메일에 대한 기본 상식을 포함해, 비즈니스 상황별&주제별 필수 표현들을 총 망라한 도서

영어를 오랜 세월동안 배웠지만, 한국어로 쓰는 것도 어려운 비즈니스 이메일을 영어로?

하지만 다행히도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간결하고도 명확한 영어 표현의 가짓수는 한정되어 있다고 해요.



첫 번째로 꼭 알아야 할 문장 패턴은 굵은 글씨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뒤의 영어 표현을 내가 자주 쓰는 표현으로 바꾸어도 좋다는 말씀~

두 번째 특징은 사용 빈도나 어조도 한눈에 보이게 표시하는 등, 독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레퍼런스북이 되어 있는 책입니다.

가장 자주 쓰이는 표현 앞에는 ★표시가 되어 있고요. 비격식/격식 표시도 되어 있어서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한 유닛은 3-8개의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03개의 분류가 있는데 각각 중요 KEY POINT가 제공되어요. 저자의 디테일한 노하우도 담겨 있죠.

Sample 이메일을 보며, 완벽한 이메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도입부와 맺음말에 필요한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비즈니스 용어, 상식, 콩글리시, 혼동 표현, 분야별 전문 용어, 글쓰기를 위한 기초 상식, 미국식과 영국식의 단어 표현 차이까지!

너무나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공부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뿜뿜!


저는 회사에서 영어 원서 담당인데요. 발주는 엑셀에 기입하여 이메일로 보내는데, 물론 한글로 보내지만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해지곤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만, 주문하신 품목은 현재 재고가 없습니다"는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180쪽)

I regret that the item you've ordered is now out of stock.


"수량을 200개에서 250개로 변경해야겠습니다"[187쪽]

We need to change the quantity from 200 to 250 units.


"요청하신 자료를 엑셀 형식으로 첨부했습니다"[233쪽]

Attached is the information you requested in Excel format.

잘 나가는 상품에 대해 말씀드리고, 주문 넣고 싶은 상품의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 때 이 표현이 적힌 답장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공부하면서 단어만 바꿔 나의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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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생공부 -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67가지 철학수업
김태현 지음, 블레즈 파스칼 원작 / PASCAL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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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의 본질과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인간의 약점과 한계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독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도와주죠.

감정과 이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다양한 심리적 갈등과 인간의 도덕적 본성에 대해 파스칼이 깊은 고민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람의 본성과 모순됨을 다루다 보니, 읽으면서 다른 몇몇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제 자신이나 타인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강요하는 건 아닌지. 강요당하는 사람의 스트레스는 클 것이고, 갈등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안 좋아질 위험이 크죠.

이 비현실적인 기대를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조언'이라 착각하는 건 아닌가요?



편견과 선입견을 경계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 파스칼.

이 부분은 아래의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한계와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진으로 남기진 않았지만 공감이 갔던 부분이 또 하나 있었어요

129쪽_사람들은 관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소홀히 합니다. 파스칼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과 깊은 유대와 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더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 성숙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0월 개인적인 목표 - 매일

1. 영어/일본어 공부

2. 책 읽기

3. 신문기사 읽기

조만간 신문기사 게시판도 따로 만들까 합니다. 기존에는 '나의 하루' 쪽에 올렸는데요.[네이버 블로그] 종종 생각나면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시사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성장하고자 합니다. 물론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죠. 목표도 조금씩 수정하면서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 중 하나로 디지털 디톡스를 언급합니다.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 때에는 책을 읽지만, 쉬는 날 집에 있을 때에는 책을 한 글자도 읽지 않더라고요. 그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짧은 영상들을 하염없이 보기만 합니다. 검지 손가락을 밑에서 위로 휙휙, 재미있는 영상을 보며 웃기만 합니다.

오늘 우리나라 한강 작가님이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셨죠. 저는 <소년이 온다>만 읽었는데요. 오늘 교보문고에서 <채식주의자>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채식주의자>를 읽어볼 계획이에요. 오랜만에 핸드폰을 손에서 내리고 책에 집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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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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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락원 외국어 도서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세 번째 도서는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입니다.

DO, TAKE, MAKE, GET, RUN, TURN, BREAK, PUT, CHECK, FEEL등 동사 3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예로 든 동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생 때 영어를 접하신 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 법한 단어들이에요.



여러분들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 여행을 위해, 다양한 상황을 위해 영어를 공부해 오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영어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저 Hi, How are you?라고 인사말을 주고받으려고? 아니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마트에 가거나 버스를 타는 등 생활이 가능할 영어가 최종 목표겠죠.

우리는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 시험 공부를 하며 어려운 단어들도 외웠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건 기본 동사입니다.

그걸 중심으로 네이티브식 동사/구동사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도서더라고요.



한국어 예문이 나오면 문장을 보기 전에 영작을 해 보세요.
저는 콩글리시나 직역 부분에 나오는 문장과 똑같아서 놀랐네요.
우선 세 가지 문장이 나오는데요
콩글리시 : 한국어를 영어로 직역해서 네이티브는 쓰지 않는 엉터리 표현
직역 : 한국어를 직역했지만 우연히 영어에서도 그렇게 쓰는 표현, 또는 문어체 표현
네이티브 : 표제문을 네이티브가 표현하는 방법

제가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것을 하나 우연히 발견했습니다(137쪽)
'발견하다'는 find, '우연히'는 by accident를 써서
I found something by accident that you might be interested
라고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직역'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그럼 네이티브들은 어떻게 표현할까?
우선 across에는 '우연히'라는 의미가 실려 있다고 해요. 네이티브들은 come across는 물건뿐 아니라 사람, 정보 등을 우연히 알게 된 경우에도 쓸 수 있습니다.
I came across something (that) you might find interesting.


밑에 예제와 대화문도 있고, 다락원 사이트에서는 mp3 파일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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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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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고 이기는 말하기 기술
김은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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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한 편 읽는 데에 3-5분 정도 소요가 되더군요. 냉동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한 챕터를 읽어 봅니다. 자투리 시간에 읽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내용은 풍부한 도서였어요.


저도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1인입니다. 서비스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중 진상을 만나게 되면 순간 화가 나더라고요. '말을 곱게 써야지' 하면서도 그게 힘들달까. 물론 그렇다고 대놓고 화를 낼 수는 없지만요.

자신이 제일 똑똑한 줄 알고 상대를 무시하는 오만한 사람들. 반말은 기본, 내가 맞다고 옳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16쪽_그(쇼펜하우어)가 내놓은 <토론의 법칙>도 그의 일생과 철학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차차 살펴보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술이 아니다. 상대에게 지지 않기 위해 사악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쇼펜하우어의 나를 지키는 토론술입니다. 다양한 사람과 함께 지내는 이 사회 속에서 우리는 나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상대가 의도를 가지고 접근할 수도 있고, 자신의 말을 강요하거나 프레임을 씌울 수도 있고, 사기를 칠 수도 있고요. 그러한 것에서 나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토론술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42쪽_결국 논쟁할 땐 상대의 니즈를 파악해야 한다. 지금, 왜 이 시점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요구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사악한 인간은 상대와 자신을 비교해 상대가 지적으로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으면 미친 개처럼 달려들 수 있다. 평상시 상대의 니즈와 욕구를 파악해 알맞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188쪽~190쪽

어떻게 하면 나를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라

= 출처와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확인해야 한다. 물론 공격적인 말투와 태도가 아닌 예의를 갖춰서 말이다

2. 의도, 의미, 구체성을 질문하라

= 비유와 선문답 같은 말투에는 그 의도, 의미, 구체성에 대해 질문하라

3. 격앙되지 않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라

= 논쟁 중에 화가 나면 이성적 판단이 서지 않으며 실수를 한다. 대화에서 논쟁 초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차분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걸 상기하자

4. 프레임에 갇히지 마라

= '너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같은 표현을 들으면 주저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곤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 상대는 자신이 코너에 몰렸다고 생각하면 나를 규정지으려고 할 것이다. 그런 프레임에 갇히는 순간 빠져나오기 어렵다.

5. 때로는 단호하라

= 상대가 예의를 지키지 않고 나를 취조하거나 선택을 강요하거나 일방적 주장만 늘어놓을 때는 단호해야. 현재 상황의 불쾌함을 격식 있게 말하고 더 이상 논쟁을 이어나가지 않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나 '이게 앞으로 좋아진다더라' 라는 카더라의 말에 출처와 근거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묻지 못 한다면 바로 믿지 않고 나중에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해야겠죠. 그래야 나와 내 주변인, 내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259쪽_인간은 감정적이고 다혈질적이지만 이성적이기도 하다. 그 핵심은 나를 돌아보는 성찰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나를 다스리는 게 중요할 것이다.


"말로 나를 지키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왜 토론은 말싸움으로 번질까?

왜 논쟁은 관계 단절로 이어질까?

왜 공론장은 위기를 맞이했을까?

말하기 기술을 배워 자신을 지키세요


<목차>

1부. 인생은 고통이고 세계는 최악이다

2부. 토론은 정신으로 하는 검술이다

3부. 사술에 당하지 않으려면

4부. 나를 지키는 말하기 기술

5부. 갈등의 논쟁을 넘어 건강한 토론까지


☆ 서평단 도서로 제공받아 읽고 쓴, 저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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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만들지않고이기는말하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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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나를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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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 모든 파도는 비밀을 품고 있다 Short Story Collection 1
남궁진 엮음,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센텐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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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 위에서 펼쳐지는 비밀과 미스터리

'아서 코난 도일' 하면 셜록 홈즈만 떠오르는 당신께, 색다른 선상 미스터리을 선사합니다.


63쪽_둘 중 한 명이 상자에 쏟아 넣었던 흰색 알갱이들은 상자를 폭발시키기 위한 기폭 장치일 것이다. 내가 직접 그 상자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중략)그들이 '오늘 밤'이라고 언급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들은 항해의 첫날 밤에 그 끔찍한 계획을 실행할까? 단지 생각만으로도 나는 차가운 오한에 몸을 떨었다.


* 작가 아서 코난 도일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셜록 홈즈'를 탄생시킨 작가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안과를 개업해 의사로 활동하며 글을 썼다. 셜록 홈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자 본업인 의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목차>

에피소드 1. 조셉 하바쿡 제프슨의 성명서

에피소드 2. 작은 정사각형 상자

에피소드 3. 육지의 해적-혼잡한 한 시간

에피소드 4. 폴스타호의 선장

에피소드 5. 협력의 끝

에피소드 6. 줄무늬 상자

에피소드 7. 샤키 선장 : 세인트키츠의 총독이 집으로 돌아온 방법

에피소드 8. 샤키 선장과 스티븐 크래독의 거래

에피소드 9. 샤키 선장의 몰락

에피소드 10. 코플리 뱅크스와 샤키 선장의 종말


72쪽_"모든 비밀 결사는 절망적인 사건들을 낳았습니다. 페니안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것으로 보이더라도 올바른 일을 위해 죽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83쪽_"샤키 선장이 오늘 아침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겠지요. 나는 그 악당이 교수형에 처해질 때쯤에, 포탄을 쏘아 소식을 전하라고 부두에 이야기해뒀습니다.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바다에서도 알 수 있도록요. 지금쯤 샤키는 죽었겠네요!"

"악당 샤키의 종말이라니!"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은 1922년 '해적과 푸른 물 이야기'로 출간되었다가, '샤키 선장의 거래&해적 신화'라는 제목으로 1925년 재출간되었습니다.

선상에서 일어나는 6가지 이야기, 전설적인 해적 샤키 선장의 모험기를 다룬 4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죠.


 솔직히 저는 아직 셜록 홈즈도 읽어보진 못 했는데, 이번에 서평단 도서로 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 컬렉션을 만나게 되었네요.

'선상'은 큰 규모의, 하나의 밀실과도 같은 무대 장치인데요. 그곳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사건들. 그리고 단편임에도 그 시대의 문제(인종차별 같은)들도 나오더군요. 단편이기에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생각할 거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 서평단 도서로 제공받아 읽고 쓴, 저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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