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CGV VIP 시사회 (왕십리 CGV) 로 영화 관람.

<디어 에번 핸슨>.
11월 17일 개봉하는 영화인데, VIP 시사회에 당첨되어 먼저 보게 되었다. 워낙 음악영화를 사랑하고, 최애작 중에 <위대한 쇼맨>과 <라라랜드>가 포함되어있는데, 해당 작품의 제작진이라 해서 더욱 기대가 컸다.
기대한 바대로 주인공 에번 핸슨 역의 배우 ‘벤 플렛‘의 노래(음악)가 무척 좋았고, OST가 영화의 백미였다고 여긴다.
간만에 끝까지남아 엔딩크레딧을 모두 보고 나왔고, 결국 영화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이후의 자막에서 나왔듯 메세지는 단순했다.
어렵고 힘든 순간을 겪는 건 그대 혼자가 아니라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고 우리는 서로에게 무관심한 나머지, 타인의 세계와 내면을 깊이 공유해오거나 서로에게 따뜻한 존재가, 친구가 되어주지 못했다는 사실


성장서사의 영화를 좋아하기에 작품이 마음에 들었으나 영화관람 중 들었던 생각 몇가지

1)심리상담을 한번이라도 받으러가라고 에반~~! 심리치료사는 왜 영화에 안 나오는가(후반부에 밝혀지는데 어머니는 돈을 냈으나 에반이 빠진 것..)
2) 그학교에는 전문상담교사가 없나?!! 상담교사의 중요성을 느꼈다. (전문상담교사를 목표로 하는 이로서, 상담교사와 심리상담의 중요성을 체득한 영화)
3) 극내향인이라 외로웠던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고 괜찮아보여도 실은 외로운/내향적인/이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아이들을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 거짓말의 눈덩이화... 조이와의 관계는... 거짓말이 자아낸 아쉬운 부분 ㅜㅜ
5) 영화를 대표하는 OST가 위대한쇼맨 OST ‘This is Me‘ 와 비슷한 느낌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전체적인 작품 서사나 분위기는 <위대한 쇼맨>이나 <라라랜드>랑 천차만별.

책을 읽고 영화도 개봉 후 한번정도 더 보게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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