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 전공자로서, 또 역사를,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이로서 당시 필사문학을 잘 고증해준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보며 무척 즐겁다. 운영전으로 석사논문을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4년전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