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찾아라! 속담 사전 신비 호기심 쑥쑥 4
김시연 지음, 신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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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어디까지 봐봤니?

신비아파트는 애니로 너무 유명하잖아요. 인기에 힘입에 장난감 부터

책까지 안나오는 곳이 없는 신비랍니다.

이런 친숙한 캐릭터가 책속으로 들어오면 아이들 또한 너무나 즐겁게

책을 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속담을

신비아파트 캐릭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신비와 함께 속담사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신비에 관련된 것들은 너무 좋아하는 우리 서자매는

책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무려 170개의 속담이 책 속에 들어있다는 사실!!

속담에 삼겨 있는 뜻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속담과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모아 모아서 한권의 속담책이 완성되었답니다.

속담을 공부하다 보면, 어휘력과 지혜과 쑥쑥 자라날꺼예요.

 

 

가,나,다 순서로 속담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림 속에서 찾아야 할 숨은 그림을 알려 줘요.

속담에 담겨 있는 의미 또는 속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해 줘요.

비슷한 속담,반대의 속담을 함께 소개해요.

속담에 알맞는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소개해요.

 

 

한가지의 속담으로 비슷한 속담까지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우리 유나가 초등학교2학년이라 속담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고요.

신비 속담책 오자마자 읽어보더니 6세 유림이에게 상황에 맞게 속담을 쓰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둘찌는 뭔소리인지 아직 ㅎㅎ 어렵다는~

유림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신비이고 책이 아담하니 딱 자기 스타일 이라며 가지고

다니고 ~ 한참을 그러더라고요.

 

 

어휘력 속담/지혜력 속담/재치속담/생각속담

으로 나눠져 있답니다.

하리와 가은 신비..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속담을 가르쳐 주는데요.

마치 신비캐릭터들과 친구가 된듯한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알쏭달쏭 속담퀴즈도 풀어보고

좀 더 자세히 속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은 많이 두꺼운 편이지만 그리 무겁지는 않고요

크기가 아담해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한 거 같더라고요.

가나다 순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쉽게 속담을 찾을 수 있어요.

 

 

어디서든 책을 잘 읽는 유나

학교 가기전에도 재미있어서 시간 나는 틈을 타서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만화책 읽듯이 편하게 읽는 유나였어요.

 

 

속담이 어렵다고요? 이제 유나와 함께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는 속담 속으로 같이 떠나봐요..

속담을 읽어보니 속담에 어울리는 상황도 찾아보고 ㅎㅎ 머리 굴리는 모습이

너무나 웃기더라고요. 이제 저보다 속담을 더 많이 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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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스낵 웅진 우리그림책 55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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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라니의 이야기예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동물 친구들과 사이좋게 낙엽스낵을 나눠 먹는 고라니~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유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웅진 주니어/낙엽스낵

표지부터 너무나 색감이 너무나 이쁜 책이였답니다.

낙엽에 둘러쌓인 고라니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기 고라니,멧돼지,산토끼,다람쥐,들고양이, 작은 애벌레 모두 우리 주변에서 함께 하는

작은 생명이지만,언제부턴가 먹이를 찾기 위해 사람들 곁으로 내려오면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된답니다. 작가는 숲속 친구들이 가을날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아기 고라니가 낙엽으로 스낵을 만들어 먹는다는 귀여운 상상력으로 표현하였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작가의 의도를 보니 좀 씁씁하더라고요.

같이 공존해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빨강,노랑,초록.. 단풍잎을 모으니 고라니.

작가는 고려대학교 미술교육을 전공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너무나 이쁘고 맘에 들더라고요.

아이들도 그림에 푹 빠져 본 책이랍니다.

 

 

낙엽을 '지글 지글' 아이들이 좋아하는 표현들이 한가득 들어있고

글밥이 많지 않아 유아들에게 아주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또한 작가가 콜라주로 하나 하나 선명하게 작업한 낙엽과 꽃잎들이 책 속에서 살아나 읽는 동안

마치 가을 풍경 속으로 산책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가을 여해을 떠나 볼 수 있는 지금 딱 읽기 좋은 책이더라고요.

 

 

너무 귀여운 동물 친구들..

"먹고 싶어" ㅎㅎ 저도 먹고 싶네요 정말~~

모두가 함께 가을 만찬을 준비하면서 풍성한 가을날이 완성된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상상력이 쑥 ~~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동물 친구들과 오롯이 가을을 만끽하면서

낙엽스낵을 먹어봐요.

그림이 너무나 맘에 와닿더라고요. 색감도 가을 가을 ~~

 

 

글을 잘 모르는 유림이도 ~ 유나 언니가 읽어주니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고

그림으로 줄줄 읽어보더라고요.

아직 6세라서 글밥 많은것은 상상력을 저하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이런 색감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낙엽스낵으로 가을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어린이 유아 책으로 너무나 좋은 낙엽스낵의 동물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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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부야! 어린이 작가교실 3
전우혁 지음,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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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찌 유림이를 위해 고른 나는 두부야!

귀여운 그림을 선호하는 유림이는6살인데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부터 보더니 "엄마 이거 ~ 보고싶어"이러는 유림이였어요.

워낙 책을 잘 안보는 유림이지만 요즘 책에 욕심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너무 귀여운 하얀 고양이

하얀 고양이라서 두부라고 이름을 지었다네요.

우리 유림이도 더 아기였을때 가족끼리의 별명이 두부였어요^^ 유림이 고모가 지어준 별명이였는데요

두부처럼 살이 말랑말랑 해서 두부라고 했던 기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유림이에게 "두부야~~"라고 유나와 제가 불러주었지요.

 

 

돌봐주는 이를 '집사'라고 완전히 고양이 입장에서 책이 쓰여졌더라고요.

내가 두부가 되어 읽어보고 두부가 되어 어떤상황인지 느껴보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두부야!'는 바람숲그림도서관'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세번째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라는 사실! 전 좀 더 어린아이가 책을 썼을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6학년이 책을 만든것도 신기한데 이런 감성을 지니고 있다니!!

실제로 겪었던 일들,상상했던 일들,그리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들,마음속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다듬고,정리하여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그림책은 탄생한답니다.

저는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이 좀 더 궁금해 지더라고요.

너무 좋은 곳 같더라고요.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등학교 6학년 전우혁 어린이가 직접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와 감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는데요.

두부는 집사를 관찰하고 집사가 주는 간식'추르'를 더 많이 먹기 위해 재롱도 부리고

너무 즐겁게 보내다가 어느날.... 추르를 먹을 수 없게 된 두부 ^^

 

 

두부는 추르를 찾으러 동네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

집을 떠난 두부 과연 두부에게는 어떤일이 .. 너무나 웃기더라고요. 아이들만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특히 그림이 연필로 그리고 그위에 다시 색을 입혀서 그런지 부드러웠고 그래서 우리 유림이와 유나가 너무나 신기해하고 더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뒷장에 보면 전우혁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다.

도서관의 풍경..

유나도 어린이가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고 자신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고요. 특히 6세 유림이는 '나는 두부야'책을 계속 들고 다니면서

자신만의 끄적이는 책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두부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유림이랍니다.

아직 글씨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는 빨리 글씨를 배워서 '나는 두부야!'를 혼자 읽어 보고

싶다고 말하는 유림이였답니다.

 

 

9세 유나도 두부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유림이에게 자상하게 책을 읽어주는 유나예요.

글밥은 많지 않지만 내용은 참 너무나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입꼬리가 올라가는 그런

내용이랍니다. 역시 하얀 두부 고양이가 한몫한다는 사실!!

 

 

리락쿠마 문구세트도 같이 들어 있어서 유나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오른쪽은 유림이가 책 들고 다니면서 자신만의 책을 만든거예요.

그림도 따라 그리고 안의 내용도 따라 글로 쓰더라고요.

하루종일 뿌듯하게 들고 다니는 유림이였답니다.

 

 

 

 

'나는 두부야!'는 그림부터 내용까지 정말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하얀 고양이 두부와 집사 이야기 같이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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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초등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최태성.조윤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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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으면 머리엔 지식이,가슴엔 꿈이 뜨겁게 새겨지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 한국사2


이제 초2학년이면 한국사,세계사 너무 너무 궁금해 하기도 하고 물어보는 것들도

무척 많아졌는데요, 물론 세계사도 중요하지만 한국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나와 유림이가 좋아하는 카카오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로 즐겁게 한국사에 빠져 보자구요..


 

 

 

 

어쩜 이리 표지가 귀여운가요?

벌써 1편에 이어 2편까지 ~~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 만땅입니다.


 

 

큰★별쌤과 함께 하는 한국사 수업1

초등 교과연계가 되어 있으니 미리 미리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간 카카오프렌즈가 위기에 빠진 큰★별쌤을 구하며 벌이는 흥미진진한 한국여행~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아이들의 진짜 궁금증 20개를 뽑아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엮어 냈답니다.


등장인물도 카카오 캐릭터와 큰★별쌤 귀여운 다람쥐 다다.

 

 

 

1.조선

2.개항기

3.일제 강점기

다다와 팔찌봇까지 함께떠나는 한국사.

1권 구석기 시대에서 2권 조선으로 떠나는 친구들.. 와우 기대 만땅입니다요.

 궁금증이 발생하면 팔찌로봇이 작동하여 책속으로 휘리릭~~~~

 이런 깨알 재미가 아이들의 집중력으로 이어진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친근한 캐릭터와 역사노트로 요약도 해주니

머리속에 쏙!쏙! 채워지는건 기본이랍니다.


질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해답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요즘 학교에서도 일본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는 딸아이인데요,

집에서도 간혹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곤 하더라고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2를 읽어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캐릭터는 귀엽지만 내용만큼은 가볍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귀여운 캐릭터로 떠나는 조선과 일제강점기까지 마음이 좀 무거워 지기도 하답니다.

 

 

 

 

 

 

요즘 저보다 한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책을 보는 우리 유나인데요,

이번에도 책이 오자마자 너무 좋아하며 읽어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이들책이지만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역시 최태성쌤과 함께 떠나는 한국사는 재미도 두배 지식도 두배였어요.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역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할테데

미리미리 책으로 읽어주며 자신감도 up!! 될 것 같아요.


 중간중간 실사 사진도 포함이 되어 있어있고 퀴즈 풀이도 나와있으니

아이들과 재미있게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엔 카카오프렌즈가 좋아하는 '역사쏙 인물 song'

이 나오는데요 머리에 쏙!쏙! 잘 들어 올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책을 잘 만들었는지..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카카오프렌즈와 한국사 여행 떠나보시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귀염뽀짝 스티커가 쏘오~

둘찌 유림이는 스티커에 눈이 돌아갔어요.^6^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한 가득 입니다. 와우~~

 

 

 

유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이렇게 책을 보는데요,

맨처음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와서 좋아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유관순 누나에 대해 물어 보더라고요.

분명 인물책에도 있는 유관순 누나인데, 이렇게 학습만화책으로 읽어보니

느낌이 다른가봐요.. 

 

 

 

학교 등교하기전에도 시간이 남아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유나였어요.

그만큼 너무 재미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중간중간 한국사 단톡방이 나오는 장면도 요즘 아이들 취향 저격^^

유나도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2학년 유나와  미리미리 한국사 공부 해요.

공부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한국사 여행이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재미가득 가득!!

한동안 푹빠져 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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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 드레스 코디 스티커
키움 편집부 지음 / 키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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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세먼지가 잔뜩이네요.

이럴땐 나갈 수도 없고ㅜㅜ 난감하답니다.

하지만 스티커북 하나면 몇시간은 혼자서도 잘 놀 수 있어서 스티커북이

최고인듯 해요. 우리 서자매도 역시나 홀릭이랍니다.

 

 

어디든 가져가기 편하게 손잡이가 센스있게 디자인 되어 있더라고요.

신나는 파티에 초대된 6명의 공주님들에게 어떤 옷이 잘 어울릴지

예쁘게 코디해 봐요!!

 

 

아이들의 요즘 관심사 네일아트~

이쁜 스티커로 네일도 꾸며 보세요. 222개나 되는 스티커가 들어 있으니 맘껏 꾸며 봅시다.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한 스티커북!!

 

 

 

이쁜드레스가 잔뜩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진답니다.

파티 배경판3면,코디 스티커 4매,꾸밈 스티커1매가 들어 있어요.

코디 스티커로 각 파티의 분위기에 맞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꾸며 봐요.

 

리무벌 스티커로 되어 있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어서 다른 옷으로 코디해 봐요!

쉽게 떼었다 붙였다 가능하답니다.

 

 

네일을 이쁘게 꾸며 놓았네요.

스티커가 많으니 아이들이 안좋아 할 수 없잖아요~

우리 서자매도 일어나자 마자 스티커북 가지고 놀더라고요.

꾸밈 스티커로 의상뿐만 아니라 네일,립,액세서리도 블링블링하게 꾸며 봐요~

 

 

더 웃긴건 6세 유림이 보다 9세 유나가 더 좋아했다는 사실!!

열심히 이것 저것 붙여보는 유나랍니다.

공주캐릭터들도 너무 이뻐서 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스티커북이랍니다.

 

 

6명의 공주들에게 어울리는 코디는?^^

우리 유나는 파란머리의 공주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머리도 길고 ~~

이런거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애들 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심심할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으로 지루함을 달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드레스 코디 스티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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