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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논쟁이 있는 사진의 역사>
2013-09-24
북마크하기 재기발랄함이 영화안에서 통화지 않는 이유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플라이페이퍼>
2013-08-03
북마크하기 우선 음악이 시끄러웠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음악과 개연성 없는 사건들의 진행은 최악이었다. 카메라 각도 미장센도 좋지만 연결이 영 맘에 안든다. 느슨한 이야기-사실 이야기랄 것도 없다-가 트레인스포팅의 감각적인 컷연결과는 맞지 않았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화일까? 요즘의 대니보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영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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