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 만화로 보는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지음, 우라모토 유코 그림,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12월이 되어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 나의 목표는 집안 정리로 정했다. 정리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있지만 대지진으로부터 시작된 일본의 미니멀 라이프에 따라 일본에는 정리에 관한 서적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 그중에도 독보적인 것이 곤도 마리에(=곤마리상)의 정리에 관한 책들이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책은 '곤마리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인데 보기쉽게 만화로 그러진 책이다. 아무래도 활자보다는 만화에 익숙한 일본이나 우리나라 독자들이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음료업계 영영직을 하고 있는 스즈키 치아키씨. 그녀는 짐이 폭발할것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데, 옆집에 잘생긴 사람이 이사를 와서 우연히 집안을 보여주다 망신을 당하게 되고 정리 컨설턴트 곤마리씨와의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처음에는 같이 청소를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지만 곤마리씨는 하나하나 정리의 방법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처음에는 정리되면 어떠한 집에 살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보는것으로, 그다음에는 버리기, 사실 모든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 부터이다. 나중에 쓸모가 있을거야 라고 하나하나 쌓아두다보면 도저히 짐이 많아져서 손을 쓸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버릴것을 어느정도 버린후에 정리를 시작해야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만화여서 읽기쉽고 시원시원하게 정리가 되어가는 모습이 우리집도 금방 저렇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당장 집안의 컵부터 다 모아다가 커피+머그 잔 = 10개 등산용 컵 4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정리를 했다. 책을 보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같다. 아직은 책에서 처럼 정리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아직은 한참을 버려야 하지만 2018년에는 책 속 주인공 스즈킸키씨처럼 깔끔한 집에 살 수 있게 이책을 수시로 보면서 노력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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