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책쓰기가 답이다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뉴스에서는 '직장인 평균 월급 241만원…매해 '상승 곡선''이라고 기사 타이틀까지 걸어가면서 얘기하고 있지만 나는 이 평균 월급보다 낮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중 한명이다. 사실 대기업 자영업이 아니고서 많은 월급을 주는 중소기업은 소수이다. 지금 당장 나의 현실이 그렇다. 그럼 이 현실을 조금이나마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이제는 책쓰기가 답이다라고 제목으로 알려주고 있다.


 매년 여러 분야의 책들을 쏟아져 나오고 몇권은 장기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된다. 그러면 인쇄는 어마어마 하고 잘쓴 책 한 권이 평생을 놀고 먹게 해주는 것이다. 故하퍼리 작가는 앵무새 죽이기 한 권으로 어마어마한 인쇄를 받고, 영화도 되고 명예도 얻으셨다. 그 밖에도 우리가 중고교 시절에 읽었던 판타지나 무협 작가들도 인기를 얻게되면 완결이 되지 않아도 인쇄수입은 있으니 독자의 입장에서는 작가가 점점 더 연재가 늘어진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된다. 


 책을 쓰게 되면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분야의 전문가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독자들은 그 분야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 책을 썼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이 때문에 그 책으로 강연도 들어오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글재주는 별로 없지만 나만의 책을 써보는게 버킷리스트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아직은 어떠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데 이 책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나에게 적용하여 내가 잘 살릴 수 있는 분야를 다시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책쓰는 것을 시도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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