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헌법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헌법
이수천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3월

입법부에서 법을 정하면 행정부에서 그 법인 집행하고 사법부에서 판단하여 죄의 경중을 다룬다.

이 책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헌법'은 우리가 헌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모르고 그저 어려운 것으로 인식이 되어있는 것을 조금 헌법이 우리에게 친숙하게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5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기본적인 헌법총칙, 2편인 국민의 권리와 의무 3편은 국가의 통치구조 이다.

3편은 특히 오늘 선거와 관련이 있는 국회의원, 정부, 법원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4편의 경우 그밖에 우리가 알아야할 제도들 그리고 5편은 총 6개의 조문으로 구성된 부칙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한편마다 개관을통해서 이 편에서는 어떤걸 다루게 될지와 어떤 조문을 설명해 줄지 나온다.

예를 들면 오늘 21대 국회의원 선거과 관련있는 2편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다루고 있는 제24조 선거권 관련 조문이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관련법융: 공직선거법, 지방자치법)

아래에 조문의 의미를 다루은데 '선거', '선거권'의 의미를 알려준다. [선거권은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말한다.  선거권은 구체적으로는,,,,, 책71페이지 ]  조문은 한줄 짜리이지만 이 책은 그 것을 해석을 해주어 우리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 아니라 생각해 보기라는 란을 통해서 우리가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추려서 질문을 하고 답을 알려 준다.

처음에는 그저 딱딱할 줄 알았던 헌법, 사실 진짜 헌법은 엄청 두껍고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접근한다면 우리 생활에서 알면 좋은 큰 지식이 될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4월 15일 선거이다. 아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모두들 투표를 했으며녀 좋겠다.

헙법에 나오듯이 선거권은 국민의 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