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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갖춘마디 ㅣ 사계절 1318 문고 150
채기성 지음 / 사계절 / 2025년 10월
평점 :
책의 첫 부분에서 이야기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
'유원',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께' 등 기존의 소설 내용과 겹치는 느낌이 있다.
소설이니까 이야기의 전개상 필요한 것이겠지만 하나의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 이렇게 밀접하게 모여있다니 살짝 우연의 남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이 아이돌 생활을 하다가 고민하고 그만두고 이후의 삶을 사는 것에 집중한 내용이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