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직이 더 큰 조직에 삼켜지고 큰 조직이 더욱 커져감에 따라 인류는 점점더 큰 규모로 협력하는 법을 배워갔다. 그렇지만 ‘협력‘은 숱한 죄악을 감추는, 소독처리된 단어다. 협력은 십중팔구 폭력이나 위협을 가해 얻어냈으며, 협력의 산물은몹시 불균등하게 분배되었다. 그러나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기원전 1000년에서 기원후 1350년 사이에 생겨난 사회 조직과 정치 조직은 놀라운 유산을 남겼다. - P303
당선 시점인 2020년을 기준으로, 21대 국회 의원 300명 중 2030세대 의원은 총 13명이며 전체 중 4.3% 비율을 차지한다. 우리나라 유권자 중 2030세대가 약 27%임을 감안하면 크게 낮은 수치다 - P180
주먹을 더 꼭 쥔 채. "이건 내 것이란다." - P204
여행은 기다리는 시간이 진짜다. 설렘 속에서 상상하고 기대하는 일.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