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때로 뭔가에 크게 마음이 움직여 새로운 길이 열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설명이 안되는 타이밍에 찾아옵니다. 그걸 위해서는 매일이 같다고 단정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바람에 뭔가를 느끼고 새로운 바람에 귀를 기울이세요." - P152
이치이가 예수님의 대사를 읽는다."저를 찾으셨나요?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제 아버지의 집이니까요."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이치이는 이렇게 말했다. - P70
그건 미움도 짜증도, 고마움도 아닌, 아직 이름 붙인적 없는 감정이었다. - P75
인생이란 크게는 뻔한것 같으면서도 정말 한치 앞이 흐리다니깐 - P214
그들은 그가 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던 걸까? - P246
"나는 신성한 모래벌레의 변신 매개물이다. 샤이 훌루드란 말이다! 나는 너희의 신이다!" - P261
나는 그가 우리의 미래에서 그러한 희생이 있어야만 막을 수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절박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 P99
"우리가 아무리 진실을 추구해도 자아의식은 불쾌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자에게 좋은 감정을 품지 않지." - P164
"이 몸은 그런 다정함을 경험한 적이 없을지 몰라도, 그 모든 기억들이다 내 것이야!" - P201
‘벌거벗은 사람!그가 바로 던컨이었다! ‘벌거벗다니! 그래, 당연하지!‘ 제복을 입지 않은 던컨 아이다호는 얼굴의 춤꾼이 아니었다. 1 - P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