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1 고우영 초한지 1
고우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역시 고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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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그는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이들의행복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이들을 잃게 될 때에만 상처를 입을 뿐이다. 그는 이들의 실존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 그는 자신 외에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을뿐이지만, 그나마도 정확하게 들여다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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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수나 멸균 처리된 밍밍한 물로는 비극을 쓸 수 없다.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비극은 눈물과 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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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지도 - 집단기억은 인류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정치를 어떻게 뒤바꿔놓았나?
제프리 K. 올릭 지음, 강경이 옮김, 김문조 감수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저자는 홀로코스트를 중점적으로 집단기억에 관한 연구를 하였고 나는 세월호를 대입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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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는 신념윤리가 아닌 책임윤리가 어떻게 후회의 정치의 토대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곧, 보복을 위한 보복이 아니라 앎과 인정이 이룬 조화 속에서 희생자와 가해자가 아닌 그 자손들 사이의 화해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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