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로마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은 단지 현재 법의 원천을 찾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로마법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바뀌지 않는 환경과 존재의 태도를 돌아보고, 법을 통해 역사를 인식하고자 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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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률용어 ‘페르소나는 사람은 누구나 얼굴이 있다는 평등의 가치와 ‘모든 얼굴은 서로 다르다‘는 개별성의 가치를 결합하고자 하는 인류의 염원이 담긴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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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 영화와 소설, 역사와 철학을 가로지르는 수학적 사고법 내 멋대로 읽고 십대 4
나동혁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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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영화, 소설, 사회현상 등을 수학적으로 풀어낸 책. 연관성을 흥미롭게 잘 풀어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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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학에서 얻을 게 있다면 그것은 삶에 대한 답이 아니다. 삶을 해석하는 수많은 길 중에 하나를 알게 되는 것이다. 전적으로 수학적 방법에만 의존해서 삶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면 다른 길도 함께 살펴 볼 일이고, 수학적인 방법을 완전히 배제해왔다면 새롭게 이를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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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천 앞에는의지가 먼저 존재한다. 객관은 가장 극단적인 주관 속에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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