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한 번 줄 때, 물 빠짐이 충분히 잘되는 것을 확인할 정도로 흠뻑 주면 돼요. 식물을 재배할 때 가장 위험한 방식은 물을 조금씩 자주 주는 것입니다. 충분히 수분을 섭취했다는 것을 식물이 알 수 있을 만큼 물을 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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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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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의 첫단편집을 읽으면서 그의 장편은 어떨까하는 기대를 갖게되는 경우가 있다. 장류진 작가의 첫 장편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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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했어요?"
"네."
"음…… 제가 말을 잘하는 게 아닐까요?"

나에겐 고심 끝의 결정이자 엄청난 도전이고 인생의 특별한 이벤트였는데, 다 준비하고 나서 보니 결국 남들이 한번씩 해보는 걸 나도 똑같이 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게, 유행의 일부일 뿐이라는 게, 그저 준비운동을 마친 것일 뿐이라는게, 조금은 씁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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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는 개별 경험을빠르게 습득하는 해마와, 환경의 통계적 특성이 반영된 지식을 서서히 구축하는 신피질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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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토종 민들레가 서양민들레 때문에 사라지고 있다는 듯이요. 하지만 식물은 싸우지 않습니다. 그건 인간의 시각일 뿐이에요. 서양민들레가 점점 늘어나고 토종 민들레는 사라지는 그 현상의 중심에는 ‘인간의 욕심이 자리하고 있 습니다. 토종 민들레가 점점 숲 밖으로 밀려나고 개체 수가 줄 어드는 건 정확히는 환경 파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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