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사람이란 자기 자신과 남들로 구성된다. 하나의 존재를최종적인 형태로 빚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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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는 말은 당연히 논쟁적이다. 나부터 의심스럽다. 나는 ‘좋은‘ 사람인가? 선악과 시비, 승부는 누가 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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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주의와 기능체주의는 20세기를 대표해온 두 가지 생산·고용 방식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세대들이 주력이 될 21세기에는 어떠한 고용 방식이 대세를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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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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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립하는 과정엔 박수를 보내고 싶으나 광기와 조현병이 있는 아버지와 오빠, 가족들에게서 당하는 학대를 읽어나가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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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아는 여러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변신, 탈바꿈, 허위, 배신.
나는 그것을 교육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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