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결코 어떤 당의 정책을 따르지도, 특정 이념을 지지하지도 않았다. 손택은 1975년에야 비로소 1960년대의 마침표를 찍었고, 이로써 그가 자신을 지식인으로 재창조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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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전 손택이 거기에 존재했다. 그는 알려진 게 아니라 선포됐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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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 하늘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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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쑨과 나쑨이 드디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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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쑨의 미간에 주름이 잡힌다. 너는 아이를 올려다보고, 깨닫는다. 네 어린 딸. 이처럼 크게 자라, 오닉스와 달 아래에 서 있는 네 딸. 참으로 강인하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 참을 수가 없다. 너는 눈물을 터트린다. 웃음을 터트린다. - 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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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으로 크고 넓은 곳인데, 요즘 나쑨은 세상이 또한 얼마나 좁은 곳인지 실감한다. 한없이 돌고 도는 똑같은 이야기. 몇 번이고 거듭되는 똑같은 결말, 그리고 영원히 반복되는 똑같은 실수. - P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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