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의 세계 - 세상을 뒤바꿀 기술, 양자컴퓨터의 모든 것
이순칠 지음 / 해나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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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해하려고 읽기 시작한 책은 아니지만 역시나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도 향후 양자컴퓨터의 시대가 오면 어찌 될 것 같다는 기대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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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는 돌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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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누가 범인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인지도 중요하다. 사실 작가는 처음부터 여러 군데에 단서를 뿌려 놓았지만 결말을 알기 전 까지는 그게 단서인 줄을 모른다. 그게 추리소설의 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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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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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면 들추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삶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는다. 다만 천으로 덮어놓고 바람으로라도 들춰지지 않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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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리베카 솔닛 지음, 노지양 옮김 / 창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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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화해야 하고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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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체를 묻어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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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퀘백시에서 일어나는 사건 이야기와 이전 스리파인스 사건의 후속, 가마슈 경감이 퀘백시에서 쉬게 된 사건 세가지 이야기가 중첩되어 풀어진다. 퀘백의 역사도 들여다보게 되는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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