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비스마르크와 더불어 재앙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그 가 독일을, 스스로 제대로 볼 수 없는 너무 거대한 말 위에 태우는 바람에 독일인들은 모든 것에 있어 너무 거대한 것을 바라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스마르크는 식민지를 별로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비스마르크에게 헤르베르트가 머리에 품었던 식민지 꿈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북극에 대한 허튼 생각에 대한 책임이 있고, 생활공간에 대한 아이크의 환상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양차 대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여겼다. 또한 재건과 경제 기적을그녀는 너무 거대한 것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