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요, 요즘 다 그렇지요 뭐.

가디언 소드 Guardian Sword 2 - 휘파람소리, 도주의 끝
신가 지음 / 청어람 / 2006년 3월

//ㅁ/// 이니안 씨와 로즈 양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사실 내가 잘못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다지 큰 것도 아니다. “앗 작가의 실수!” 정도랄까. 여하튼 좋다.

‘-‘ ‘ㅅ’ ‘ㅁ’ 조금 평범한 것 같다. 지난번에는 멍멍이 환생기라서 조금 신기하다, 했는데…하긴 오십보백보라고 지금 생각하면 그다지 특이한 환생도 아니었는 지도 모른다. 그당시에는 별별 주인공이 판을 쳤으니까. 드래곤, 엘프, 드워프에서 오크도 있었고 남자가 공주로 환생하는 것도 없지 않았으니까.

특이한 점을 찾으라면…… 보통은 남주인공이 인기가 좋건만 이번 것은 여자의 인기가 더 좋다… 정도. - _-;;;

으음 요즘들어 장르 소설에 관심이 사라지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