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편의점 1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다판다 편의점 1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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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상한 편의점이 있어서 궁금하다. 팬더가 편의점에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곳에서 파는 물건도 심상치 않다. 목소리를 바꿔주는 사탕이라고 하니 이 사탕을 먹고 할 수 있는 장난들이 많을 것 같다.


복잡한 길의 구석에 있는 편의점이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올 수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편의점과는 다르기 때문에 한번 정도는 들어가볼 수 있을 것 같다.

체인지사탕을 먹고 여러 장난을 쳤지만 그 뒷감당을 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본인의 장난이 큰 잘못인 것을 깨달았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요즘은 잘못을 해놓고도 오히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편의점 사장님은 개의치 않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함부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


편의점이라고 하면 24시간 운영하면서 재고정리와 판매, 청소 등을 하면서 아주 바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팬더라는 동물이 직원이다보니 매우 느긋하고 모든 행동이 느리다. 그래서 여러 불만들이 쏟아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바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음 편하게 천천히 일하는 것이 더 부러워 보인다.


이 책은 1권의 내용만 있지만,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더욱 기대된다. 기억을 지우는 물티슈는 누가 사용하고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이 편의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벌어질 것 같다.


#다판다편의점1 #강효미 #다산어린이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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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장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건물주 플랜
이창헌(돈깨비)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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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누구나 건물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다. 돈을 벌어도 여기저기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 목돈을 만드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저자와 같은 사람은 어떻게든 저축하고 발품을 팔아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도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가 있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실제로 직접 돈을 모아 보고 건물을 구입해본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건물을 매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 단계까지 가기에는 엄청난 고통의 과정이 있다. 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투자에 앞서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 해보지 않았더라도 책의 앞부분 부터 읽다보면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건물주가 되기 위한 여러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으므로 읽는 데 너무 어렵지도 않고,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바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최대한 여러 방법을 통해 자금을 만들고 유동성을 확보하는게 관건일 것이다. 동시에 건물의 시세와 입지도 파악을 해둬야 한다. 많은 것들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도 건물주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안 할 수도 없으니 이 책을 꼭 참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시행착오를 다 겪기 전에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어떻게든 단 한번의 거래를 이루어 내기만 하면 그 경험으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옆집사장님은어떻게건물주가되었을까 #이창헌 #돈깨비 #필름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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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쬐꼬만 행복 - 산책길에서 만난 행복 모음집
욤이네 지음 / 책밥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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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행복을 누리고 싶지만 여유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백화점이나 고급 음식점에 사람이 넘치는 것을 보면 그것으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상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 일이 없는 하루라도 근심없이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이 책 안에 그런 행복이 담겨 있다. 모든 사람이 항상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에도 많은 글보다는 간단하면서 기분 좋은 그림들이 있어서 보기 좋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남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다보면 남은 시간에는 소비를 하거나 잠을 자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다시 출근을 한다. 꽃에 물을 주거나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는 행복을 느낄 시간이 생각보다 적다.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한두번이라도 해보기를 바란다. 이런 일을 하고 난 후에는 생각보다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요즘은 한낮에 기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나가는 것을 꺼릴 수 있을 것이다. 해가 진 후 공원이나 산책길에 나가면 사람과 동물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벤치에 낮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거나 동물을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쬐꼬만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천천히쬐꼬만행복 #욤이네 #책밥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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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하루 10분! 베트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새로운 공부 습관
이정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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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트남어도 많은 사람이 배우는 제2외국어가 된 것 같다.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우리나라와도 친숙하며 많은 교류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영어 이외의 외국어 중에서 많은 교재가 나오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시원스쿨에도 베트남어에 관한 교재가 많이 있다. 기본서를 통해 충분히 학습을 하고 나면 이 학습지를 통해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하루에 한 과를 부담없이 하는 것만으로도 베트남어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다.

베트남어를 공부할 때 어려운 점은 글자와 발음이라고 생각한다. 알파벳을 차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 발음을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원어민 음원을 통해 얼마든지 정확한 발음을 공부할 수 있고 헷갈리는 부분은 강의를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습지 형태로 만든 것도 분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학습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 이다.


이제는 얼마나 연습을 하느냐에 따라 실력의 향상 정도가 다를 것이다. 학습지는 꾸준한 학습을 위한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문제집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매일 직접 말하고 써보는 연습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시원스쿨에는 유익한 교재와 강의가 충분하므로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어떤 언어라도 마스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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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KOREAN 3 WORKBOOK MY FIRST KOREAN 3
김대희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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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수준의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수준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긴 글을 읽을 수 있으면서 어려운 단어도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보를 인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적 의미 뿐만 아니라 문맥과 뉘앙스도 알아야 한다. 단순한 대화를 넘어 비슷하면서도 구체적인 한국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혼동되는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필수이다.


다른 워크북 보다도 빈칸의 개수가 많고 길이도 길다. 단어만으로는 advanced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완전한 문장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을 꼭 보기를 바란다.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할 때도 비슷한 어려움이 있듯이 외국인도 어렵고 헷갈리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워크북으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많이 틀리거나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고 끝까지 해낸다면 그 노력만큼 다른 외국인보다도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게 될 것이다.


되도록이면 혼자서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책에 의존하다 보면 본인의 실력을 절대로 올릴 수가 없다. 실전에서는 아무런 책도 소지할 수 없다. 갑자기 한국어를 사용해야 할 때가 오게 되면 가진 것은 머릿속의 지식과 경험 뿐이다. 급박한 상황을 가정하고 공부한다면 학습효과도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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