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쬐꼬만 행복 - 산책길에서 만난 행복 모음집
욤이네 지음 / 책밥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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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행복을 누리고 싶지만 여유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백화점이나 고급 음식점에 사람이 넘치는 것을 보면 그것으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상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 일이 없는 하루라도 근심없이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이 책 안에 그런 행복이 담겨 있다. 모든 사람이 항상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에도 많은 글보다는 간단하면서 기분 좋은 그림들이 있어서 보기 좋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남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다보면 남은 시간에는 소비를 하거나 잠을 자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다시 출근을 한다. 꽃에 물을 주거나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는 행복을 느낄 시간이 생각보다 적다.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한두번이라도 해보기를 바란다. 이런 일을 하고 난 후에는 생각보다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요즘은 한낮에 기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나가는 것을 꺼릴 수 있을 것이다. 해가 진 후 공원이나 산책길에 나가면 사람과 동물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벤치에 낮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거나 동물을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쬐꼬만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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