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인문학 수업도시연구소믹스커피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고 자본이 흐를때도시의 운명이 결정된다1장 지도가 포착하지 못한 도시의 운명사처음이나의 고향이자 내가 평생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산(지금은 다른곳에 살고 있다)부산에 대한 글을 읽으며 너무 공감되는부산에는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을 뿐이다책에서도 강조하는게 일자리였다성남시의 사례가 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결국 기업과 일자리에 있다라는 사실을 웅변한다고저자는 말하고 있다평택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핵심은 단연 삼성전자천안도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인구가 자연스럽게 폭발적인 증가현재 충청권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시세를 자랑하는 확고한 부촌으로 자리리매김기업이 도시를 선택했을때 도시의 운명이 바뀌고 있는 여려가지 사실들이 책속에 쓰여져 있다도시의 흥망성쇠는 교통수단의 패러다임 변화가 한 도시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꿔 놓는지를 충주를 통해서 저자는 설명한다서울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통로였던 남한강 수운은 철도와 고속도로에 밀려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교통망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도시도 필연적으로 도태된다과거의 지리적 이점이 결코 미래의 번영을 보장하지 않는다2장 생존에서 풍요로 도시의 선순환 구조입지가 곧 일자리이고 일자리가 곧 땅의 가치다일자리가 태어난 그 자리에 곧 사람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밀려온다저자는 다가올 도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열망하는 진짜 일자리가 지금 어디에 움트고 있는지 그 방향을 먼저 봐야 한다고 한다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도 큰변화가 일어날까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질수 있게 되었다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면적이 아닌 생산밀도도시 인문학 수업을 읽으며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그 누구들도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작은 변화라도 일어날수 있겠지 하고 막연학 기대아닌 기대를 해보게 되었다 ㅠㅠ서평#도시 #일자리 #자본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