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년에게 - 노인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노년의 자세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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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에게

소노 아야코

책읽는 고양이

12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지금 64살 할줌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 가는지 옛 어른들 말씀이 찐하게 느껴지는 그런 시간을 살고 있어 책을 읽는동안 많이 많이 공감했다
나의 생각과. 비슷한 부분도 그렇치 않은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공감 부분이 많았다고 해야겠다
에세이도 별 좋아하지 않고 소노 아야코라는 작가분도 나에겐 생소한 작가라
하지만 나의 노년에게란 책 2010년도 일본서 발향된 책인데 누적 120만부(엄청난ㅋ)로 그만큼 독자들에게 공감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 당연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다
사설 그만하고
노인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노년의 자세라
난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차례에서
거의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것 같았다
서장 노인은 왜 지혜를 잃어버렸나 중
(옛 노인들에게 늙음의 지혜 가 있었다)
1장 늙음의 기본은 자립 과 자율
(p60. 나이에 상관없이 정신의 멋)
2장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
(p80 노인이 되면 젊은 사람들이 나설 무대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p84 노인의 건강 비결은 사는 보람을 갖는것
p87 무엇을 해달라고 할 것인가 가 아니라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를 고민한다
p96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
3장 부부나 부모 자식 관계도 바뀐다
(p107 부모 자식 사이에도 답례가 필요하다)
4장 빈털터리가 되어도 돈 걱정 없는 삶
(p126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한다
p139 관혼상제는 우리 집 방식 대로 한다)
5장 고독과 함께하며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
(p168 몇 살이 되든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식사하고 싶다)
6장 늙음 질병 죽음과 친해진다
(p190 건강 유지를 임무로 삼는다
p194 질병도 인생의 일부라는 생각을 갖는다
p200 죽음과 친숙해진다
p210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아름답다)
7장 신의 시점을 가지면 인생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p233 신의 시점이 있기에 비로소 인간 세계의 전체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차례에서 작가는 하고자 하는 말을 다한것 같았다
뭔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끝까지 현역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맞다 받는것보다는 주는즐거움이 천배 만배 더 크니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라고
어쩌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를 범하는 부분이 아날까 나 또한 반성한다
가장 필요한 일부터 순서대로 해나가고 나중에 남더라도 신경 덜 쓰이게~~~
관혼상제도 우리 집 방식대로 (보여주기 식 보다 좋은것 같다)
내가 우스게 소리처럼 나에 죽음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는말이 있다
천개의 바람이 되고 싶다고
무덤도 필요없다고
작가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
p211을 읽으면 자세히 나와 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이 세상에 대한 죽은 자의 최고의 예의(200%공감)

나의 64살에 꼭 나에게 필요한 책을 읽을수 있어
좋았다

서평

#노년 #건강하게 #순간을
#천개의 바람되어 #욕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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