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치매 #그리움 #돌봄 #사랑유문향 신재경 지음한국 NVC출판사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다살아계시면 나도 잘할수 있을까아니 계시면 잘할수 있는데 ㅠㅠ유문향 신재경저자는 참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이란 생각이 지금도 든다내 작업은 요양보호사다한달된 신출내기 요양보호사출판사 서평을 신청하게 된 것도 나의 직업때문이었다어떤 내용이 진솔하게 담겨져 있나 궁금했기에너무 와닿는 돌봄의 짐은 나눌수록 가볍다맞는 말이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하려하면 서로가 힘들어진다가족과 그리고 주위의 지인들과 기관이나 단체와여러군을 나누면 훨씬 가볍고 수월해진다제일 친한 친구 H는 시어머나와 친정엄마를 같이 모시고 있다시어머님이 10년 전 치매진단을 받은 분이다기관의 도움과 집에 방문하는 요양보호사분과 아주 슬기롭게 두분의 어머님을 잘모시는 경우다책속에서 말하듯 본인의 시간도 가지며봉사활동도 하면서 곁에서 지켜보며 대단하다고늘 생각했는데저자도 엄지척인 분이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책을 읽는동안 생각난 우리속담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힘을 보태다 보면 일은 분명 수월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p113엄마가 나의 엄마로 남아 있을 수 있고 내가 딸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실때가능한 일이니까문장을 읽으며 눈물이 떨어진다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엄마 미안해 죄송하고엄마랑 같이 맛있는것 먹을때가 좋았는데너무너무 후회 스럽다많은것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부모님을 대하게 되는 여러가지들이 분명 바뀌게되후회를 줄어들게 할것이다서평(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