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하고 초라한#강미현#흠영 #존엄 #초라한 #깨어있는 의식 #더불어#부끄럽지 않게 #공간꽃송이 같은인간의 아름다운 정신을 펴냅니다(흠영 출판사가 추구하는 정신이 개인적으로 참 좋다)책을 읽는 동안 솔직히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그리고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또 한가지 너무 몰랐다아니 내가 별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총5부로 구성1부 존재의 보금자리2부 노동의 자리3부 모두를 위한 공간은 없다4부 교실의 배신5부 비인간 존재와의 공존1부에서 복지국가는 모든 국민에게 더 높이 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높이 뛰려는 사람에게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아주고 지금의 자리에서 행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하는 글이 너무 공감된다2부에서 여러가지 사건중에 눈에 들어오는 사건이 있었다 작년2025년 이천의 대형 물류창고 화재(뉴스로 시청한 사고라 기억이 났다)리튬이온배터리가 적재되어 있던 창고라 진화 작업만 34시간이 넘게 걸린 대형사고 였지만 건물안 있던 178명 전원이 무사히 대피해 인명사고가 없었다인명사고가 없을수 있었던 주요 원인이 건축재료와 구조에 있었다고 한다3부에서 화장실 문제 격리 수용의 공간 시설장애인과 비장인이 함께 하기(난 지금 살고있는 상주에 몇년전 이사를 왔다상주로 이사와 개인적으로 느낀게 장애우들이 참 많다고 느껴졌다 그냥 비장애인처럼 생활하는 그들이 좋은환경에서 지낸다고 생각한다 물론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4부에서 마음이 참 무거웠다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들5부에서 너무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었다로드킬 농수로에 빠지는 동물부화후 부리를 마취도 없이 잘라버리기 (부리 다듬기)돼지 꼬리 자르기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 묻지마 살처분도축하기갈비 사자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너무 많았다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본것 같다존엄 (높고 엄숙함 )까지는 아니라도 그래도 인간적으로 더불어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그리고비인간 존재와의 공존 또한 우리가 더 인간으로서 좀더 존엄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