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시간 - 나이답게 말고 나답게 살자
이수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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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시간
이수진

#원앤원북스 #믹스커피 #인생 #삶 #힐링 #위로와위안 #강추하고 싶은책 #나이와 상관없이

원앤원 북스 감사이벤트에서
받은 책이 마흔의 시간 이었다
미흔의 시간은 내가 주문한 책이 아니었다
착오로 잘못 온것 같다
내가 원했던 책도 아니고 받았을땐 사실 마음이 살짝
편하질 않았다고 (ㅋ)
모든 일어난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지금은 든다
그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 받은책을 읽은 나는 지금 그
누군가의 실수가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그만큼 마흔의 시간을 읽으며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마흔을 아주 아주 훌쩍 넘은 나이
언제가 마흔이었는지 ~~~~~~
마흔하고 상관없이 읽을수 있는책이라 참 좋았다
2025년은 나에게 참으로 많고 많은 일들이 일어난 힘든해라 내가 살아온 세월속에서 지우개가 있으면
지우고 싶은 그런해란 생각이 드는힘든 한해였다
구정까지 아직 한달정도 남았지만
책을 통해 아 그래 이또한 지나가리
인생의 대운이 바뀌기 전 겪게 되는 크나큰 변화와 시련처럼 내 인생의 새롭고 멋진 2026년을 위해
하고 나 스스로를 위로할수 있었다
나는 카르페 디엠을 내 모토라고 늘 말하곤 했다
오늘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오늘만 살것처럼
그런데 지금의 나는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떠밀려 살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내가 나를 추스려 볼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라고
할까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앨리스가 나무 위 고양이에게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묻는다
고양이가 답한다
어디로 가길 원하는지에 달렸다고
인생이 그런것 같다
내가 어디로 가길 원하는지에 나도 내가 어디로 가려 하는지 책을 읽으며 한번 생각해볼수 있어 좋았다
힘든시간일지라도 내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버티고 견디면 분명 지날 갈것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주위가 행복해진다는걸
가끔씩 잊고 사는건 아닌지
저자처럼 나도 내가 여턔까지 여러가지 중 육십이넘은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게
책읽기다
난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이라 오래오래 뭔가를 하지를 못한다 평생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게 책읽기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책읽기 덕택에 저자의 책
마흔의 시간도 읽을수 있었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하다
236p 책을 통해 말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나 속얘기를 서로 나눈것 같아 너무 좋았다
혹시라도 책 제목이 마흔의 시간이라
마흔이란 단어속에 국한될까 노파심에서 누구나에게
강추강추 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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