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다2#믹스커피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정요근 #허준 #역사계의 어벤저스 #색다른 #새로운역사계 어벤져스가 전하는 깨달음과 반전의 순간들1장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결정적 장면들2장 풀릴 듯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의 정체3장 세계사를 구성한 것들의 중요성4장 다양한 기원을 추적한다는 것5장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6장 참을 수 없는 역사적 궁금증의 가벼움1장서 이집트인들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일강의 범람을 잘 이용해 이집트 문명의 꽃을 피운게어쩌면 지금도 우리가 생각을 조금 바꾸면 어렵고 힘든일이 멋진결과로 빛이날수 있는게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p19 성공의 기준은 영토의 크기가 아니라 국가의 번성과 유지를 위해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어떻게유지시켰는가공감이 너무 된다2장 바퀴벌레를 사람 몸통만 하게 그려 위협적이고 부정적인 존재로 비추게 한 거죠~~~~~~바퀴벌레를 물리치는 장면세계사 수업때 한번쯤 책에서 본 사자의 서 그림에대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다3장 예수라는 이름아랍어 중 구원자 라는 뜻을 가진 이사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4장 오리엔트는 다분히 제국주의적 표현유럽의 동쪽을 전부 다 포괄하니 고대 이집트도 들어가고 현대 한국도 들어가요수업때 흔히 오리엔트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던 나는오리엔트에 이런 제국주의 개념이 있다는걸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 앞으론 웬지 쓰면 안될것 같은 단어란 생각이 든다5장 인구의 95%가 영토의 4%에 사는 이집트엄청난 인구밀도란 생각이 들어 책을 읽는 순간 답답해 졌디6장 활의 민족 예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났다최종병기 활 병자호란때 신궁의 이야기활은 반구대 암각화에서도 나오고이집트의 파라오의 영웅적아 모습을 묘사하는 데도 활이 사용참 인간의 일상에서 밀접한 관계의 도구아니면 병기역사를 보다2몰랐던 잘못 알고 있던역사를 제대로알고 새롭게 알수있어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서평